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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도의원, ‘산고의 고통을 뛰어넘는 혁신이 필요하다’교과서 선정 만큼은 교장동일체 원칙을 적용하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16 03:5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1년도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심사에서 “혁신에 방점을 두고 집행부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임종기 의원은 먼저 전라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이지만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산고의 고통보다 더 큰 혁신은 나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내는 뼈를 깎는 고통 없이는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시ㆍ도지사 협의회 분담금 집행내역을 자료요구 하였으나 함흥차사다”며 “청와대도 오픈 됐는데 시ㆍ도지사 협의회가 오픈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집행내역을 확인하면서, “모든 것이 투명한 사회가 되어야만 후손들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청 예산심사에서는 약무호남 시무국가 정신으로 살아온 조상들의 맥을 이어 나아가야 하지 않는지 되물으며 “한강 다리에서 한강을 바라보아야 한강이 탁한 줄을 알지 강물 속에 빠져 있으면 그 물이 더러운 줄 모른다. 관행에 젖은 안일한 생각을 넘어서 전라남도교육청이 혁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면서 고등학교 한국사중 지학사 교과서에 빠졌던 호남의 대표적인 고경명·김천일 의병장이 삽입되었던 과정을 언급했다.
 
이어 “마이스터고 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위해 교육자치가 필요한 것 아니냐”면서 전남교육의 혁신을 촉구했다.
 
마무리로 임 의원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를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혁신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어떤 책으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학습능력의 차이가 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능력 제고를 위해서 나라의 동냥을 키우기 위해서 “교과서 선정만큼은 검사동일체의 원칙이 있듯이 교장동일체의 원칙을 적용”함으로서 교과서 선정에 있어서 교장선생님의 자율에 맡기되 부담으로 작용되지 않도록 교과서 선정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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