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법과 관련 대응하는 기구 한국교회 공식적으로 생겨서 힘을 결집시킬 필요”
한국교회에서 일부 논란 키우는 이유, 특정인물 등 공격으로 세력 결집 목표인 듯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최근까지 한국교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던 주요 이슈는 정의당 발의로 국회에 다루고 있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이었다.
아직도 여당 및 야당이면서 친여 정당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하여 포기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가운데 교계에서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어 왔다.
가장 앞서 법률적으로 적극적 대응해온 곳은 한국교회 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합동측 총회장.새에덴교회담임/회장 서헌재 교수(중앙대 명예교수)), 이어 김희선 장로가 본부장으로 있는 천만인 서명운동본부와 최근 진평연 등 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교회 또 다른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교회폐쇄법’으로 한국교회 일부 목회자들이 또는 개인들이 유튜브 방송을 이용 정부여당의 국회의원의 발의로 ‘교회폐쇄법’이 발의되고 통과 되었다며, 목회자들이 활동하는 수많은 톡방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교회페쇄법’은 사실상 종교단체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감염병법’ 개정안이란 내용으로 여야가 합의해 지난 9월 24일 감염병법이 통과된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여당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개정안에는 교회 폐쇄를 지칭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일부 목회자와 유튜버들이 뿌리고 있는 톡방들 그리고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중 몇몇 소위 극우 성향 목사들이 활동하면서 사실 확인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고 있는 내용으로 살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야당 의원 이름은 없고 여당의 의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자신들과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그녕 카더라 식이고 주관적 판단을 기준으로 특정한 몇몇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친정부목사’다 고 말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앞에서 정부와 대응하는 과정서 힘에 부친 교계가 필요에 의해 이제 한목소리를 내야 된다는 요구를 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몇몇 극우 유튜버들이 하나됨을 막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일부 논란 키우는 이유, 특정인물 등 공격으로 세력 결집 목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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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당 및 야당이면서 친여 정당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하여 포기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가운데 교계에서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어 왔다.
가장 앞서 법률적으로 적극적 대응해온 곳은 한국교회 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합동측 총회장.새에덴교회담임/회장 서헌재 교수(중앙대 명예교수)), 이어 김희선 장로가 본부장으로 있는 천만인 서명운동본부와 최근 진평연 등 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교회 또 다른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교회폐쇄법’으로 한국교회 일부 목회자들이 또는 개인들이 유튜브 방송을 이용 정부여당의 국회의원의 발의로 ‘교회폐쇄법’이 발의되고 통과 되었다며, 목회자들이 활동하는 수많은 톡방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교회페쇄법’은 사실상 종교단체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감염병법’ 개정안이란 내용으로 여야가 합의해 지난 9월 24일 감염병법이 통과된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여당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며, 개정안에는 교회 폐쇄를 지칭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일부 목회자와 유튜버들이 뿌리고 있는 톡방들 그리고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중 몇몇 소위 극우 성향 목사들이 활동하면서 사실 확인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고 있는 내용으로 살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야당 의원 이름은 없고 여당의 의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자신들과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그녕 카더라 식이고 주관적 판단을 기준으로 특정한 몇몇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친정부목사’다 고 말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앞에서 정부와 대응하는 과정서 힘에 부친 교계가 필요에 의해 이제 한목소리를 내야 된다는 요구를 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몇몇 극우 유튜버들이 하나됨을 막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국교회 소수 목회자들로 구성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예장합동총회 앞에서 기습시위를 하였다.
이에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미 이 법안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합동과 한교총이 힘을 합하고 그동안 종교인과세 등 한국교회와 정부와 부딪치는 민감한 사항에 법률적으로 한국교회에 피해가 오지 않도록 공적 사역을 해온 한국교회법학회와 공조해서 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앞서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무작위 유튜브 내용을 만들어 살포해온 이들은 특히 정확한 내용 파악 없이 지금도 특정 목회자를 비난하고 등 논란을 가중 시키고 있는 일을 중단 안하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기에 따른 대책도 요구되고 있다.
개정안은 지난 9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와 법사위, 9월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감염병법 개정안(보건복지위원장안)은 당시 여야 보건복지위 간사와 원내 대표 간에 합의로 우선 처리 법안이 되어 11개 감염병법 개정안(민주당 발의 6개안 강선우, 김원이, 최혜영, 허종식, 서영석, 김성주), (국민의힘 발의 4개안 이명수, 박성민, 이책익, 양금희), (국민의당 발의 1개안 최연숙)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건복지위원회 또는 보건복지위원장안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단일(9.23)에 처리 한 것으로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코로나19(COVID-19) 사태 대처를 위해 국내 방역·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던 것이다.
통과된 개정안은 위원회안으로 마련된 법안으로 복지위에 회부된 51건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중 긴급한 11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있는 시설이나 장소에서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경우 운영중단 명령, 소독조치 명령 대상에 오염된 건물 외에 오염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장소를 추가하는 등 예방적 조치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교회폐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전화 통화에서“사실 개정안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교회 폐쇄를 지칭하지는 않은 것은 사실 이지만 코로나 이후 공무원들이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면 현장에 맞게 법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대하여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결정들을 해온 것은 사실이 아니냐”면서“마음먹기 따라서는 얼마든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듯이 적용하기에 따라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걱정을 한다”고 말하고“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특정 목회자들을 유튜브 등을 통해 비난한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다른 목회자는“내가 활동하는 방에서 올라온 것은 믿을 수 있다는 판단에 사실관계 파악 없이 나도 보고 내가 활동하는 다른 방에 올린 것은 맞지만 지금 보니 여당 단독이 아니라 야당에서도 합의를 한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앞서 정보를 들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내용을 조작한 면은 있는 것 같지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불안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여 목사들이 정확한 정보 없이 산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면서“얼마 전 합동측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뒤늦게 내용을 알았다고 말하고 개정이 되도록 애써 보겠다는 말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누구를 공격하는 일에 쓸데없는 곳에 힘을 소진 할 것이 아니라 감염법과 관련 대응하는 기구가 한국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생겨서 힘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연합기구에서 활동하는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에서 이상과 같은 현상이 왜 일어나는 가? 에 대한질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감염법이 왜 교회 폐쇄법이 되어 한국교회 일부 목회자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결국 이것은 자업자득의 결과다”고 지적했다.
이 목회자는“8월 광화문 사태에서 당시 그 자리에는 사랑제일교회 시국집회 참가자와는 다른 성격에 보수단체가 한곳이 아니라 20-30여개가 참여 했지만 언론이 무조건 확진자가 나오면 사랑제일교회와 연결 지었어도 그것에 대하여 사랑제일교회 입장에서 자신들이 움직이는 몇몇 유투브 방송을 통해 그곳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목소리를 낸 것에 불과 했고 한국사회를 향해서는 “자신들은 억울해요” 라는 입장만 말했지 사회 전체가 알도록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책임이 있어 대응에서 실패 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목회자는“당시 더욱 심각한 것은 사랑제일교회 때문에 묻혔지만 당시 8월 용인 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발 확진자가 단일교회로는 최고 숫자가 나온 것으로 당시 용인지역 교회는 초토화 되어 용인 죽전 지역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할 입장으로 그 지역은 그만큼 심각했다”면서“결국 감염법이 개정 되어 강화 된 것은 결국 몇 몇 교회가 실수한 것 때문에 방역에 있어 한국교회가 선제적 대응을 하면 모범적으로 평가 받은 것은 묻혀버리고 결국 한국교회 전체로 피해가 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다른 연합기구 목회자는 “한국교회가 불안한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가 시작 되고 4.15총선을 앞두고 지도자 부재의 한국교회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구심점을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문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목회자는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미래가 걱정이 되는 한국교회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심리와 또 다시 구심점을 만들어 세력을 결집시켜야 한다는 것과 그중 몇몇이 주목받고 싶은 욕망도 있고 자신이 지도자로 자처 하려해도 거기까지는 능력이 못 미치니까, 결국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 앞에서 일하는 특정인들을 흠집 내는 말장난으로 자신의 입지만 세우려는 입장에서 목소리는 내고 있지만 결국 그 피해는 한국교회 전체가 책임지는 사태까지 온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미 이 법안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합동과 한교총이 힘을 합하고 그동안 종교인과세 등 한국교회와 정부와 부딪치는 민감한 사항에 법률적으로 한국교회에 피해가 오지 않도록 공적 사역을 해온 한국교회법학회와 공조해서 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앞서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무작위 유튜브 내용을 만들어 살포해온 이들은 특히 정확한 내용 파악 없이 지금도 특정 목회자를 비난하고 등 논란을 가중 시키고 있는 일을 중단 안하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기에 따른 대책도 요구되고 있다.
개정안은 지난 9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와 법사위, 9월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감염병법 개정안(보건복지위원장안)은 당시 여야 보건복지위 간사와 원내 대표 간에 합의로 우선 처리 법안이 되어 11개 감염병법 개정안(민주당 발의 6개안 강선우, 김원이, 최혜영, 허종식, 서영석, 김성주), (국민의힘 발의 4개안 이명수, 박성민, 이책익, 양금희), (국민의당 발의 1개안 최연숙)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건복지위원회 또는 보건복지위원장안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단일(9.23)에 처리 한 것으로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코로나19(COVID-19) 사태 대처를 위해 국내 방역·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던 것이다.
통과된 개정안은 위원회안으로 마련된 법안으로 복지위에 회부된 51건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중 긴급한 11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전파 위험이 있는 시설이나 장소에서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경우 운영중단 명령, 소독조치 명령 대상에 오염된 건물 외에 오염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장소를 추가하는 등 예방적 조치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교회폐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전화 통화에서“사실 개정안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교회 폐쇄를 지칭하지는 않은 것은 사실 이지만 코로나 이후 공무원들이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면 현장에 맞게 법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대하여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결정들을 해온 것은 사실이 아니냐”면서“마음먹기 따라서는 얼마든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듯이 적용하기에 따라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걱정을 한다”고 말하고“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특정 목회자들을 유튜브 등을 통해 비난한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다른 목회자는“내가 활동하는 방에서 올라온 것은 믿을 수 있다는 판단에 사실관계 파악 없이 나도 보고 내가 활동하는 다른 방에 올린 것은 맞지만 지금 보니 여당 단독이 아니라 야당에서도 합의를 한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앞서 정보를 들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내용을 조작한 면은 있는 것 같지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불안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여 목사들이 정확한 정보 없이 산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면서“얼마 전 합동측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뒤늦게 내용을 알았다고 말하고 개정이 되도록 애써 보겠다는 말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누구를 공격하는 일에 쓸데없는 곳에 힘을 소진 할 것이 아니라 감염법과 관련 대응하는 기구가 한국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생겨서 힘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연합기구에서 활동하는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에서 이상과 같은 현상이 왜 일어나는 가? 에 대한질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감염법이 왜 교회 폐쇄법이 되어 한국교회 일부 목회자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결국 이것은 자업자득의 결과다”고 지적했다.
이 목회자는“8월 광화문 사태에서 당시 그 자리에는 사랑제일교회 시국집회 참가자와는 다른 성격에 보수단체가 한곳이 아니라 20-30여개가 참여 했지만 언론이 무조건 확진자가 나오면 사랑제일교회와 연결 지었어도 그것에 대하여 사랑제일교회 입장에서 자신들이 움직이는 몇몇 유투브 방송을 통해 그곳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목소리를 낸 것에 불과 했고 한국사회를 향해서는 “자신들은 억울해요” 라는 입장만 말했지 사회 전체가 알도록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책임이 있어 대응에서 실패 한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목회자는“당시 더욱 심각한 것은 사랑제일교회 때문에 묻혔지만 당시 8월 용인 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발 확진자가 단일교회로는 최고 숫자가 나온 것으로 당시 용인지역 교회는 초토화 되어 용인 죽전 지역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할 입장으로 그 지역은 그만큼 심각했다”면서“결국 감염법이 개정 되어 강화 된 것은 결국 몇 몇 교회가 실수한 것 때문에 방역에 있어 한국교회가 선제적 대응을 하면 모범적으로 평가 받은 것은 묻혀버리고 결국 한국교회 전체로 피해가 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다른 연합기구 목회자는 “한국교회가 불안한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가 시작 되고 4.15총선을 앞두고 지도자 부재의 한국교회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구심점을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문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목회자는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미래가 걱정이 되는 한국교회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심리와 또 다시 구심점을 만들어 세력을 결집시켜야 한다는 것과 그중 몇몇이 주목받고 싶은 욕망도 있고 자신이 지도자로 자처 하려해도 거기까지는 능력이 못 미치니까, 결국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 앞에서 일하는 특정인들을 흠집 내는 말장난으로 자신의 입지만 세우려는 입장에서 목소리는 내고 있지만 결국 그 피해는 한국교회 전체가 책임지는 사태까지 온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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