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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언택트시대 삼각산 온라인 기도 불길로 제2의 평양대부흥 불길 지펴매일 밤 9-12시 한파도 녹인 뜨거운 ‘40일 특별 온라인 기도회’ 놀라운 성령의 역사 체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1.19 02:08
교회서 시작 된 기도회 온라인 통해 전국서 목회자-성도 등 참여 속 전국 행사로 진행
전태식 목사 "40일 마친 후 매일 낮10-12시, 저녁 8-11시까지 계속 기도운동 이어 갈 계획"
“전국에서 목회자-성도 등 5천여 명 이상이 40일 작정 4시간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1907년 평양장대현 회개 운동은 한국교회 대부흥의 기초가 되었지만 36년 일제강점기를 지나 오면서 한국교회는 신사참배 등 양분 되었다.
 
하지만 6.25 전쟁이 후 한국교회는 이북에서 신앙의 뿌리를 간직한 채 내려온 믿음의 선배들을 중심으로 다시금 한국교회 부흥의 불길을 지핀 곳은 삼각산 기도운동이었다.
 
한국교회는 삼각산에서 밤새 눈물을 뿌리며 생명을 던진 앞선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와 이를 믿고 배우고 따른 후배들의 기도 속에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면서 5천2백70만 인구 중 1,200만 인구가 예수를 믿는 토대를 만들었다.
 
결론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님과 성도가 기도라는 영적 호흡을 통해 숨을 쉬면서 성령의 운행 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성장해왔다.
 
교회의 예배의 가장 중요 요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고백인 찬송, 그리고 예배의 또 하나의 중요 요소인 성도들의 교제 자체가 스톱 되었으며, 성도의 영적 호흡인 기도마저도 비말에 의해 전해지는 코로나 특성 때문에 정부는 방역지침 이라는 이유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제제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가 key TV(채널 KT 올레tv 835번)에서 생방송으로 ‘유튜브 키티비 가스펠 40일 특별 온라인 기도회’를 통해 영적호흡인 ‘삼각산 기도운동’을 18일째 강사로 등단 진행해 오고 있다.
 
1월 1일부터 시작된 기도운동은 매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18일 현재 250여 교회가 온라인 삼각산 기도운동에 동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전태식 목사는 “삼각산은 한국교회 기도와 부흥의 요람이었다”며 “6.25전쟁 때도 밤이면 모여 뜨겁게 기도하던 곳이었다”고 말하고“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배고픔을 물로 달래며, 삼각산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수천 명의 성도들이 때로는 금식하며 삼각산 골짜기마다 봉우리마다 울부짖고 기도했던 곳으로 비록 지금은 온라인이지만 이러한 기도운동이 한국교회 각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할 때다”고 말했다.
 
또한 전 목사는 “이러한 기도의 불은 초기 한국교회 부흥 운동의 산파 역할을 감당했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밤이면 모여서 골짜기와 산봉우리 등에서 눈물로 기도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있는 교회들이 잠을 자고 있어 선 안 된다는 절박함 속에 기도의 불길이 교회에서 다신 재현 되고 타 오를 수 있도록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 속에서 다각도로 다가오는 한국교회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대부흥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길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열납 되는 예배와 기도밖에 없다는 결론에서 답을 찾고 다시금 대부흥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시작 되었는데 많은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0대 뜨겁게 성령의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던 삼각산 기도는 1960년대 후반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습격사건을 계기로 국립공원화 되면서 반 강제성을 띠며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기도가 제한되면서 기도의 맥이 이어지지 못했다.
 
전태식 목사는“과거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삼각산 통일봉에서 모여서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면서“삼각산 현장은 못가고 갈수도 없어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기도회 이지만 그때 기도의 불길을 되살려 불을 지피고 있다”면서“매일 기도회에 참여한 교회들이 늘어 나면서 평양 대부흥운동에서 일어났던 역사들이 교회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기도회는 기도 요청의 장이 되었을 정도로 뜨겁다.
 
전태식 목사는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기도회 시간을 통해 참여한 교회와 성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함께 소통하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유튜브를 통해 우연하게 기도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매일 온 가족이 온라인 기도회를 통해 영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코로나로 인해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움도 기도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놀라운 것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성도들과 온라인을 통해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신학교를 다니면서 밤마다 삼각산에서 기도했던 시절이 생각이 들었다”면서 “기도의 불길이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전 성도들과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티비 관계자는 “매일 기도회 시간을 기다리며 실시간 채팅을 대기하는 분들이 점 점 늘고 있다”며 “전국에서 목회자-성도 등 5천여 명 이상이 40일 작정 4시간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태식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을 시작으로 모든 교회에 기도의 불을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40일 기도가 끝나면, 이어서 낮 10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계속 기도운동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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