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유독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하다. 이렇게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해답은 바로 '보습'이다.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애가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한 클린 뷰티 브랜드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가 겨울철 스킨 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먼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모닝미스트(MORNING MIST)'다. 모닝미스트에 담긴 천연 미네랄은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감을 더해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자연이 만든 깊은 바닷속 해양심층수는 피부 건강의 필수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용량은 90ml, 140ml 두 가지로, 각각 1만1천5백원, 1만5천원이다.

이어 '크림올(CREAM'ALL)'은 올레인산, 비타민, 폴리페놀 등 식물 영양 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보습 영양크림이다. 사용 즉시 600% 이상 피부 보습이 개선되고 수분 지속력 또한 뛰어나 24시간 이후에도 240% 이상 수분이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과 각질, 피부 톤 개선 등에도 효과적인 크림올은 모닝미스트와 함께 사용 시 수분량에 따라 스킨, 로션, 수분크림의 기능까지 겸한다. 가격은 두 가지 용량(50g, 70g) 모두 12만5천 원이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방부제가 없는 100% 순식물성 성분으로, 유럽CPNP와 비건(Vegan), 코셔(Kosher), 할랄(Halal) 인증을 받았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www.lya.co.kr)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 롯데면세점 본점, 그리고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구매 가능하고, 브랜드 소식은 공식 계정(@leeyoungaeskincare, @lya_story_)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