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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기도운동 본부 “온라인 제3차 국제기도회” 본부에서 5개국 선교사 등 참여 속 개최“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의 재부흥, 복음통일 염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담는 기도운동”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1.22 17:1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7년 기도운동본부’(총괄본부장 오치용 목사) 주최로 21일 한국, 필리핀, 호주, 홍콩, 인도 등 5개 국 목회자, 선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줌(ZOOM)을 통하여 제3차 7년 국제 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기도회는 오치용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제3차 기도회에 처음 참석한 인도의 수조이 로이(SUJOY ROY)목사에 대하여 소개를 한 후 영어를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송하고, 하태식 선교사(호주 318YWAM대표)와 다니엘 퀸틴타(필리핀 현지 목사)가 대표하여 각각 기도, 이어 김명일 목사(7년기도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딤전 2:1~7절을 본문으로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기도회는 각국의 상황 설명을 듣고 요청한 기도를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5개국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과 선교 및 교회 현장의 문제 해결을 기도 요청 한가운데 각 개인 및 나라의 기도에서 홍콩은 국가적인 안정을 위해, 호주 대표는 318열방대학운영과 7개 단과대학 신설을 위하여, 인도의 수조이 로이 목사는 인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코로나 확진자의 발생과 최근부터 백신 투여가 시작 된 것을 설명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와 함께 성경학교 운영, 컴퓨터 교육을 통한 사역을 위한 특별기도를 요청했다.
 
5개국의 목사 선교사들은 합심 기도 후 필리핀의 에드 나갈레스(Ed Nagales)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기도회에 앞서 오치용 목사는 ‘7년 기도 운동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하여 시작한 순수 기도운동’이다“고 말하고”우리가 국가를 초월하여 기도회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곳곳에 회복이 있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목사는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이 시간을 통해서 세계교회 및 한국교회가 펜데믹 상황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만 다같이 기도를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교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여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목사는“지난 10월에 시작하여 줌(ZOOM)을 통하여 3차 기도회를 하는 동안 5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기도회가 된 점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며, 아주 작은 소모임에서 출발했지만 하나님께서 더 많은 나라와 선교사들이 참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실망하지 말고 기도 중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긍휼과 은혜를 기대하며, 참가하고 계신 분들이 기도와 함께 모이기를 더욱 힘쓰기를 바란다”는 협조를 구했다.
 
본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명일 목사는“7년 기도운동(7Years Prayer Pilgrims Progress, 7PPP)은 한국교회의 재부흥, 복음통일의 염원과 한국교회의 모든 기도 제목을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담는 기도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7년의 의미는 ‘2020년 10월 기도운동 시작부터 2027년까지 기간을 두고 하기 위해 기간에 의미를 더한 것이다“면서”2017년은 평양대부흥 120주년 및 종교개혁 51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며 ‘그 때까지 기도운동에 힘을 모아 매진하자는 것’이 7년 기도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다”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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