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6 금 03:5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전광훈 목사 청와대 분수대 앞서 기자회견 "문 대통령 북 관련 의혹 모든 자료 공개하라"“국민이 납득할 만한 답 없을시 3월 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국민대회개최”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02.17 02:16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前 한기총 대표회장)와 국민특검단은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 국민이 납득이 기도록 북한 관련 정보를 공개 할 것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요구했다.
 
전 목사와 국민특검단은 13페이지 분령의 준비된 서면을 돌아가며 읽어 내려가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2004년경, 10번째 이산가족상봉이 이루어질 당시,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문재인(당시 59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대하여 북에 있는 막내 이모가 문재인의 나이를 74세로 잘못 기재하여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하였다”고 밝힌 바 있고 그 적법성, 적절성 여부가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북한행을 감행하여 북에 머무른 사실이 있다“며 “모든 행적을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대통령이 오래전에 북한에 포섭됐다”며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면 법원에 정보공개 청구 소송과 함께 국민재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2007년 3월 청와대 내 서별관 회의에서 ‘미국이 경보령을 내려 동결된 북한 비자금을 대한민국의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세탁하여 북한의 다른 계좌로 보내주자는 제안을 한 사실이 있는지와 모든 대화 기록 일체, 2018. 4. 27.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에게 직접 건넨 USB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국민이 납득할 만한 답이 없을시 오는 3월 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국민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전 목사와 국민특검단은 이날 △판문점 회담 이후 공식 절차나 대국민 공개 없이 갑자기 야밤에 몰래 월북을 하여 김정은을 급히 만나고 온 이유와 월북 경위를 알 수 있는 기록 일체 △2018. 9. 19. 평양공동선언 회담 당시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이동된 모든 물품들의 내역과 그 사용처 등 일체가 기록된 자료 △개성사무소 건립 및 개소와 관련하여 그 규모 비용 등 일체가 기록된 자료 및 실제 사용된 금전, 물품 등 모든 내역 △신영복의 어떤 사상을 어떤 이유로 존경한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공개하라 △김원봉이 국군 창설의 뿌리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라 △어떤 이유로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북한인권단체에 경찰을 동원하여 수사를 하고 인신구속을 하지 못해 안달인 것인지, 자칭 인권변호사답게 사실과 근거에 기초하여 국민 앞에 그 사유를 공개하라는 등 청와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청구인은 다음과 같다.
 
대표자 박찬종 변호사, 김태훈 변호사, 이명규 변호사, 임무영 변호사, 이성희 변호사, 고영일 변호사, 강연재 변호사, 유승수 변호사. 구주와 변호사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윤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