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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최승균 목사 안양시 동안구, 민병덕 의원 면담이상민 의원‘평등법차별금지법’ 발의 내용, “문제점 많다, 불합리점 지적”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20 12:20
“불합리한 조항들이 있음 발견했다, 세심한 관심으로 살펴보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최승균 목사(대표)와 박종호 목사(사무총장)은 법무법인아이앤에스 대표 조영길 변호사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 이종문 목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19일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민병덕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 면담했다.
 
최승균 목사 외 참석자들은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평등법차별금지법’에 부당성에 대하여 조영길 변호사가 준비해온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병덕 의원은 이날 방문하여 ‘평등법차별금지법’설명을 듣고 여러 측면에서 왜? 이의원이 발의한 내용인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 있는지 질문과 함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과 ‘불합리적인 면이 있다’는 부분을 일부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민의원은“ ‘평등법차별금지법’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고 종교적 측면과 사회 전반에 불합리한 조항들이 있다”고 지적하고“조변호사님께서 자료와 함께 설명해 주신 내용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으로 함께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민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안건에 대하여서도 조영길 변호사님께서 잘 성명해주셔서 교회와 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했고, 관심을 같고 적극 협조해 주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 이종문 목사는 “지역구에서 활동하시는 국회의원들은 항상 지역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다”면서“각 사안에 대하여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자료를 준비하신 후 의원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국장님들과 스케줄을 조절하는 절차를 거치면 지역구 국회의원들 사무실 문은 항상 열려있다”라고 말했다.
 
박종호 사무총장은“국회의원을 만난다는 자리가 때론 왠지 불편한 점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날 지역 교회 목사님들을 만나는 첫 번째 자리임에도 민의원께서 반갑게 만나주시고 지역에서 종교계가 요청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려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빠른 시간안에 강득구 국회의원과 이재정 국회의원 면담 날짜를 절충하고 있는 중이다”면서“이분들과도 만남이 성사되면 오늘과 같이 협조를 구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은 2월 26일 수원 라비돌서 한국교회 예배 회복 및 차별금지법,가정해체법과 관련 입법금지를 위한 기도회 및 대책 포럼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신앙의 자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 수호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 31시군 담임목회 자들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는"경기도민연합 주관으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정부에서 감염법을 빌미로 교회에 대한 기독교 탄압을 하는 현 정부에게 경각심을 주는 한편 우리 교회들은 신앙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서 기도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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