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농업으로 꽃을 작품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예술을 넘어 마술을 펼치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양산과 우산ⓒ 이승렬
사람과 꽃, 꽃과 사람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것을 비유하자면 꽃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하는 것과 같은 이치, 꽃은 우리 인간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다. 남자가 사랑을 고백 할 때 꽃을 한아름 안고 꽃과 함께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길 간청하는 즉,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았다는 다리 "오작교" 역할이 바로 꽃이다.
안개꽃 꿈ⓒ 이승렬
이제 우리사회도 생활 속에 화병의 굴레를 넘어 문화적 공유와 함께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기다림ⓒ 이승렬
알스트로메리아 꽃말은 "배려와 새로운 만남" 이다.
기다림ⓒ 이승렬
알스트로메리아 꽃은 향이없다.
ⓒ 이승렬
알스트리오메리아 꽃은 약간의 독성이 있어 벌레들이 꽃을 침범할 수 없다.
우산과 꽃ⓒ 이승렬
알스트리오메리아 꽃은 년 중 죽순처럼 올라와 핀다.
ⓒ 이승렬
알스트리오메리아 꽃은 피기시작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다 탈 때까지 꽃을 피운다.
ⓒ 이승렬
천년의 전통으로 구운 청자 빛도 꽃 앞에서는 색이 바랜다.
꽃을 피우는 남자ⓒ 이승렬
꽃남
꽃을 키운 남자, 꽃을 피우게한 남자
꽃 인턴ⓒ 이승렬
꽃남 꽃 박사가 되기 위한 꽃 인턴
꽃박사와 꽃을 노래하는 남자ⓒ 이승렬
꽃남 보시기에 좌측,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차성충박사
차성충박사는 화훼문화 선두주자로 새집증후군 예방에 관한 강의와 생활원예 프로그램 개발등,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식물을 이용 공간에 따른 배치 방법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로 계절에 따른 연출변화와 옥내 식물가꾸기 등으로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꽃을 보면 볼 수록 엔돌핀 현상으로 이어져 마음이 안정돼 꽃은 사람과 사람의 사랑의 화신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보시기에 우측, 알스트로메리아 한국의 대부 민재평회장
꽃은 향기로운 냄새로만 벌, 나비를 휴혹하지 않는다며 뭐니 뭐니해도 사람의 향기는 꽃과 음악이 있어야 한다고, 꽃을 기를때도 음악을 들려주면 더욱 아름답게 핀다고 한다. 또한 꽃을 꺾어서도 화병에 꽃아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이 다할때 까지 꽃을 곁에두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 마음일 것 이라면서 꽃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탄소중립 국제선언 백령선언’으로 기후환경운동에 앞장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