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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빙기 도로 환경정비 추진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2.25 17:0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일제정비에 착수한다.

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로 다량의 제설제가 도로에 뿌려지면서 예년에 비해 노면 포장파손과 균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 겨울철 결빙됐던 토사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절개지 법면 붕괴와 낙석 사고 위험성이 크다.

고창군에선 2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낙석 위험지역, 도로 포장 파손, 도로변 잡목, 배수 불량 지역 등 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조사하고 있다.

굴삭기, 15톤 덤프 등 중장비 6대와 도로보수원 11명이 응급 복구팀을 운영해 도로 안전점검과 긴급보수도 병행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다음달 19일까지 도로 일제정비를 완료해 군민과 고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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