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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활절 예배 ‘한교총’,‘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한국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MOU와 함께 협력키로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 모여, 코로나 극복 위한 안전한 예배운동, 퍼스트 무버 역할 전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26 00:21
17차 대표자회의 결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입법 반대’결의 재확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국 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이하, 전국교회)가 제17차 대표자회의를 25일(목),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17차 대표자회의는 작년 7월, 제16차 대표자회의 이후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를 유지하는 등 집합금지 관계로 회의를 열지 못하다가 7개월 만에 다시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라 뜻이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는 1년 이상 지속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지역교회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전국교회 지도자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향후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모였다.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특히 전국 17개 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를 개최 한 것은 지난 1년 이상 지속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 하며, 힘겹게 지역에서 힘들어 하는 교회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전국교회 지도자들을 위로하는 자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사회에 흩어지는 모습만 보여 왔던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고 연합하기 위한 첫 연합사업으로 부활절 연합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총과 전국17개 광역시시도기독교연합회가 2021년 부활절 예배를 함께 하므로 한국교회 연합의 ‘원 기구’의 첫발이 시작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울, 경기, 인천이 공동주관한 가운데 부산과 대구와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하여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 등과 2021 부활절과 관련 협력체계(MOU)를 결의하고 협력키로 했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입법 반대’ 하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서동원 목사(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회장)사회, 김문훈 목사(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물꼬를 틔우는 사람”)가 설교, 소강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가 인사말을 했다.
 
인사말에서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마다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들과 지역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한국교회 세움과 리더십 회복을 위해 협력을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창배 목사(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 사무총장)는 “현재 67개 교단들이 협력하여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말하고“전국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동참에 힘을 써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는 2015년 5월 대표자 협의체로 설립되었고, 지난 6년간 20차례 회의와 지역교회를 대변하는 기독교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온 실질적인 전국 기구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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