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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지역언론 발표에 관심집중1위 임근상 19.9%, 2위 강춘성 17.6%, 로 나타나 -
송재춘 기자 | 승인 2011.08.25 14:29
오는 10.26일 전북 남원시장 재선거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이 선거의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지도와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표밭을 일구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나름의 여론조사를 들며, 촌각을 다투는 입소문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에 여념으로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낭설로만 떠돌던 남원시장 재선거 후보들의 여론조사가 지역 언론에서 지면에 발표됨에 따라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5일자 전북주간현대 712호 2~3면에 따르면, 남원시장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 임근상 19.9%, 2위 강춘성 17.6%, 3위 이환주 14.2%, 4위 김정태 8.7%, 황의돈 4.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투표참여층 합산비율은 임근상 39.9%, 강춘성 33.1%, 김정태 26%, 이환주 24.9 순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향후 TV정책토론회가 후보자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역위원장인 이강래 의원은 남원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 관하여 “공정한 경선”을 천명하며, 인물, 경력, 정책 등을 꼼꼼히 따져 공천자를 오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8일 전후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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