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3.31 금 22:27
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생활·건강
직구 최대 구매 품목은 ‘건강보조식품’, 만족 전환율도 1위…건강보조식품 직구 증가에 ‘아이허브’ 4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
김인배 기자 | 승인 2021.05.19 05:04
[뉴스에이 = 김인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 직구가 4조 원 규모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직구 구매 1위 품목은 ‘건강보조식품(비타민, 영양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직구 구매 품목 1위 ‘건강보조식품(52%)’… 여성은 ‘건강보조식품’, 남성은 ‘패션잡화’ 직구

글로벌 건강보조식품 및 생활용품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가 모바일서베이 전문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지난 2월 최근 6개월 이내 직구 경험이 있는 500명(2050 남녀, 복수응답 가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매 경험이 가장 많은 직구 품목은 건강보조식품으로 5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패션 잡화(42.6%) △의류·패션 관련 상품(39.6%), △생활 가전(26.8%) △전자·통신기기(26.6%)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직구를 통해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한 고객 중 75.8%가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들은 향후에도 직구 의향이 있는 1위 품목으로 건강보조식품을 꼽았다.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79%), 좋은 품질(68.5%), 높은 할인율(31.5%), ‘빠른 배송(24.2%) 등을 들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부상한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는 건강 관련 소비의 증가로 연결됐으며, 건강보조식품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있게 구매하려는 이들이 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62.1%)’의 직구 플랫폼을 통한 건강보조식품 소비가 ‘남성(41.7%)’보다 20%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직구 품목 1위는 ‘패션 잡화(44.5%)’로 조사됐으며, 뒤를 이어 ‘건강보조식품’이 차지했다. 남성의 경우 ‘전자통신기기(40.1%)’ 직구 소비도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57.1%)가 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50대(53.1%), 40대(54%), 20대(40.8) 순으로 집계됐다. 나이를 불문하고 건강을 위해서라면 구매 장벽이 있는 직구 플랫폼도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 건강보조식품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 지난 4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

건강보조식품 직구 시장이 탄력 받으면서 관련 직구 플랫폼 매출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글로벌 건강보조식품 및 생활용품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에 따르면, 지난 4월의 판매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허브몰 내에서 건강보조식품 매출 비중은 전체 품목 매출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허브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건강 식품도 온라인으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건강보조식품 직구에 대해 편의와 만족도를 경험한 소비자가 늘고,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허브는 지난 2월부터 이베이코리아의 오픈 마켓 플랫폼(G마켓, 옥션, G9)에 입점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연동해 결제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아이허브는 1996년부터 다져온 유통 노하우에 기반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약 3만여 종의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 최상의 품질로 판매하고 있다. 국내 주문 제품들은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24시간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미국 캘리포니아 물류 센터에서 안전하게 직배송 되며, 3일 이내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인배 기자  newsasos@daum.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