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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영어·일본어·중국어 동시 학습으로 국제화 시대 전문 인재 양성국내 사이버대 최초 ‘온라인 외국어 진단평가’ 개발 및 실시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6.11 04:22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학과장 김주혜)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세 개의 언어와 각국의 문화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외국어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에서는 단일, 이중, 다언어 트랙을 통해 영어·일본어·중국어를 하나, 또는 둘 이상 병행 학습할 수 있다. 원어민 회화 및 작문 첨삭 지도,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반복 학습, 실무 중심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스마트 외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오프라인 스터디 그룹을 운영해 원어민 튜터와 회화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강점이다. 재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연습하고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또 전문가 및 동문을 초청해 진로 탐색 워크숍을 개최하며 일본, 중국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타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온라인 외국어 진단평가’를 개발, 이를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는 201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세 개의 언어별로 온라인 진단평가 모델 및 시스템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본인의 외국어 역량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안내받을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다양한 민간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고려사이버대에서 운영하는 CUK TESOL, 영어 독서 지도사, CUK 일본어 지도사, CUK 중국어 지도사, 어린이 외국어 지도사(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이다. 이수 과목 및 조건을 충족해 검정시험에 합격할 경우 자격증이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일반 기업체, 관광 업계, 언론기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외국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 중국문화대학, 중국 중경대학,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기도 한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김주혜 학과장은 “실용외국어학과는 줌(Zoom), 스카이프,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외국어 수업을 통해 실시간 외국어 대화 연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 미국 ETS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영어 에세이 자동채점 및 첨삭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신뢰도 높은 피드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휴먼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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