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106년 역사의 뉴욕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웨어 브랜드 모스콧에서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데일리용 선글라스로 착용하기 좋은 MILTZEN(밀첸)을 제안한다.

MILTZEN(밀첸)은 1930년대 최초로 선보인 ‘풀 뷰 스타일’로 full-vue 템플이 프레임 양 끝 상단에 달린 안경 스타일이다. 또한 라운드 쉐입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계절과 상관없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으며, 10가지가 넘는 컬러와 44, 46, 49 총 3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컬러감과 사이즈에 따라 폭 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뉴 컬렉션과 함께 시대별로 아메리칸 빈티지 안경의 변천사를 제대로 보여주는 다양한 모스콧 컬렉션들은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첫 해외 플래그쉽 매장인 모스콧 서울(MOSCOT Seoul)에서 지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