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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도의원, 농촌 인력 수급 제도 대폭 개선해야“농업인력 부족 갈수록 악화”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15 02:5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이용한 농촌 인력 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전남은 농촌인력 감소, 노령화, 코로나19 등으로 농업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군과 함께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명수 의원은 “농가 입장에서 보면 고용 비용 절감 효과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선호하고 있어 품목과 농가 특성에 맞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들이 병행되어야 하고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소영호 농축산식품국장은 “봄철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계절근로자 입국 지원, 인력 중개, 지역대학생 농촌봉사 유치를 위한 도ㆍ대학ㆍ농협 간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으며 도차원의 대응방안 등을 마련하여 농촌인력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답변했다.
 
한편, 최명수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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