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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도의원, ‘여수해역 우럭조개 종자 방류 행사 참석’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22 19:4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은 지난 16일 해양수산과학원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여수해역 우럭조개 종자방류 행사에 참석했다.
 
우럭조개는 장란형의 우럭과에 속하는 조개로 오른쪽 껍데기가 왼쪽 보다 다소 크고 겉면은 회백색이며 연체부인 수관은 두껍고 긴 것이 특징으로 남해안과 서해안에 주로 분포하며, 서식장은 육수(陸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내만으로 큰 강의 하구에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우럭조개 종자 생산 기술을 확보 했으며 올해 우럭조개 인공종자 140만 마리를 생산하여 이날 화양면 수문선착장, 돌산읍 금천 선착장에서 우럭조개 종자 방류 행사를 추진했다.
 
최병용 의원은“우럭조개는 2009년 이후 생산량이 급감하여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귀한 수산물인데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자연서식지 방류를 통하여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최의원은“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육지의 쓰레기들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어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인공종자 방류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해안 지역의 환경에 맞춰 토종 다슬기, 연어, 어린 꼼치, 대하, 주꾸미 방류 등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수산자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편, 최병용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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