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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로나19 식당에 밥 먹으로 갔다가 걸렸습니다”, “교회에서 걸리지 않았습니다”“중대본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예배 현장 가보았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02 11:31
“한국교회는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잘못을 ‘직고(直告)’ 할 것이다”
 
“[제목없음][Web발신]<안양시 동안구 보건소>
귀하께서는 안양시 소재 "00000000"에서 7월 12일 코로나 확진자와 동시간대 방문이 확인되어 연락드립니다.
*본 문자를 받으시는 분은 자가격리 등의 밀접 접촉자가 아니며 <검사음성결과확인 후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동감시대상자>입니다.
* 수동감시 기간 : 7/15-7/26
* 수기방명록으로 안내드리고 있으며 동행자가 있으면 전달부탁드립니다.
*수동감시 기간동안 코로나 관련 증상 발생 시에는, 지체없이 귀하의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7월15일 오후 3시경 이 문자를 받고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 검사 안 받으러 갔다고 추궁하는 안양시 보건소 관계자와 다툼 후 16일 샘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오후 전화로 확진 통보 받은 난 ‘코로나19 양성환자’다.
 
불철주야 잠 못자고 이 무더운 날씨 속에 뜨거운 방호복을 입은 채 땀 흘리고 수고하고 애쓰시는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관계자들이 나에게 문자를 잘못 보내 내가 목요일 검사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하여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옛말에 ‘과부심정은 홀아비가 안다는 말이 있듯이’ 아파보고 병원에 누워보고 코로나로 체험 당하고 보니 이들의 땀과 노고가 더욱 이해하고, 이들의 수고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특히 이 시간을 빌어 신정동 서남병원(서울시산하 관리 병원/운영은 서울시가하고 의료진은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위탁)코로나 전문 종합병원으로 과장님과 4분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38.8도로 오르내리는 열과 싸우고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져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는 나에게 소변통 챙겨서 버려주고 잠 못자고 관심 갖고 수시로 오가며 살펴주시는 특히 7병동 간호사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난 약30여 년 간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한국교회 정치일번지라고 일컷는 종로5가 교회 정치사와 연합기관의 내외부 문제점 장단점은 물론 각 교단의 숟가락이 몇 개 정도가 움직이고 있고 그 숟가락이 어떤 영향력을 끼치려는지 정도는 수박 겉핥기 보다는 조금 나을 것이다.
 
“난 코로나19 식당에 밥 먹으로 갔다가 걸렸습니다”, “교회에서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내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이다.
 

사람들이 자꾸 또 일부진보 언론들에서 교회가 마치 코로나 확진처로 몰고 가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나서 아픈 몸을 일으켜 기사를 쓰게 된 것은 내가 크리스천인 것도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며 이사회에 헌신과 섬김을 실천해왔고, 사회 소외된 자들과 아픈자들을 위해 그리스도가 주신 사랑을 기초로 내 몸 던져 사랑했고, 재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자들을 위해 내거 가진 것을 전부를 드렸고, 이사회에 소외 된 자들에게 내입에 넣는 밥보다 쌀을 먼저 사주었고, 기독교의 절대적 가치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살아왔던 나이고, 또한 교회의 잘못에 대하여 가감 없이 객관적으로 말해왔던 입장에서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또한 교회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지 절대적 가치를 이해는 못하더라도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보고 나라도 한마디 말해야 한다고 스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폐렴을 난 코로나19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편의상 코로나로 써야 할 것 같다.
작년 코로나 한국에서 발병 후 대구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신천지단체에서 확진자가 대량 발병한 사건이 터졌다.
 
초기 여러 교회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고 일반 교회 확진자들 동선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신천지 관련 집회 참석자가 있었고, 또한 JMS 관련 단체 소속인들이 학원 등에서 활동하면서 거기에 참석 또는 동참하면서 일반인은 물론 교회다니는 성도들에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교회가 코로나 진원지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보수적인 색채가 짙은 한국교회는 JMS나 신천지단체를 이단으로 보고 있고, 특히 신천지 단체에게 성도들을 빼앗기고 이들 중 많은 청년들이 가족과 헤어져 사는 등 피해를 입은 가족들은 이들은 이곳에 나오게 하기 위해 개인 또는 단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년 신천지발 확진자가 터지자 기독교는 이때를 마치 신천지가 기사 몇 방이면 곧 무너질 것 같은 기세로 각 언론을 통해 이들의 내부 실상을 이사회에 쏟아져 나오게 했다.
놀라운 것은 한30년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그렇게 신천지 전문가들이 이렇게 많은 줄 그때 처음 알았다.
 
그들은 나와서 신천지에 잘못 된 점을 끄집어내면 그곳이 곧 무너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각 가정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었는지 마치 새로운 정보를 쏟아내듯 앞 다투어 말했지만 이들의 당시 주장은 본인이 한기총신천지 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서기를 하면서 이미 3년 전 조사 발표했던 내용이었고 당시엔 말도 없던 자들이 이때 마치 새로운 정보인양 쏟아내기 시작 한 것이다.
 
결과는?
신천지 사라졌는가? 소송에서 지고 있는가? 좋은 변호사를 사서 이기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우리나라 법은 증거주의를 우선 택한다. 재판이야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신천지가 이기고 있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당시 여론전에선 정부가 이기는 것 같았겠지만 증거에서 밀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는 신천지를 공격하면서 얻는 것이 있다.
그 시퍼런 군사정권 아래에서도 들어가지 못한 종교성역을 침범했다는 것이다.
현 정부의 실세들을 ‘운동권이다’ 고 ‘민주화 열사’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은 이 나라 군사정군아래서 민주화를 위해서 종교의 보호를 받으면서 민주화를 성공시키는 발판을 만든 세대가 아니던가?
현 정부는 신천지를 사회적 악으로 정하고 몰아붙이며 종교 영역을 침탈 하더니 결국 교회를 침탈 한 것이다.
 
기자의 직감일까?
처음 신천지 압수 수색한다 했을 때 염려를 했다.
저 화살이 분명 한국교회와 종교단체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결국 지금한국교회는,,어찌 되었는가?
 
변변찮은 지도자 하나 키우지 못한 한국교회, 교회사이즈가 되고 돈만 조금 있음 너도 나도 지도자 인척 떠드는 한국교회, 세워진 사람에 대하여 인정도 없고 일 잘하는 사람 끌어내리려는 한국교회,,,,“카더라‘ ‘아님 말고’가 팽배해져 사람을 믿지 못하는 한국교회,,,,폐쇄 당하지 않은 교회를 개인방송을 통해 폐쇄 당했다고 하여 교회 폐쇄가 사실이 된 것 같아 아픈 마음에 사실 보도 하려고 확인해보니 “거짓말” 목사가 왜?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자기의 목적을 위해선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 목사.....이것이 작년 처음당한 코로나 앞에 무기력해진 한국교회 모습이었다.
 
지난 4월 코로나가 집히는 듯,,, 하지만 연이어 터진 5월의 이태원 성소수자들을 위한 그들만의 크리스마스가 뇌관,,,,전파력강한 GH바이러스(중대본 8월발표)순간N 7-8차까지 전염, 지자체장들“동선 안 깔테니 검사만 받아줘 애원” 하지만 GH 바이러스는 전국으로 강타 확진자 수 늘어나기 시작 그런데 8월 광복절 광화문 100여개 보수단체에서 확진자 발생,,,,그런데 요상하다 전광훈 목사 시국집회 확진발병으로 몰아간다.
 
사실 그때 불건전 은사운동으로 한국교회에서 이단 소리 듣던 죽전의 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약 200여명 확진)가(개혁총연*엄신형 목사 만듦)정상적인교단에 가입 활동하다 이때 불건전 방언은사집회로 확진자 전국발생....그러나 작년 4월 성남 모 교회(불건전은사집회)확진과 인천 미추홀 교회(소규모부흥사단체)사건 때와는 다르게 200명 확진자가 나온 교회보다 이곳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발로 몰아갔지만 결과는,,,,,
 
국민혁명당, 전광훈 목사, “정부, 코로나 확진 급증, 핑계로 4단계 발표 정치방역 사기극”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507
(2021년 7월 14일자 기사)
 
이후 무인가 IM국제학교, 발, 상주열방센터(11월 초, 1.5단계에서 방역지침 지킨 곳을 12월 성탄 앞두고 확진처로 몰아가기식. (상주열방센터는 유명의료 선교팀),
 
-정부가 한국교회를 물로 보고 있다? 아니다?-
 
지난 7월 10일 중대본 4단계 2주간실시 발표...연이어 터진 강남 모 대형백화점 확진자,,,, 6시 이후 택시도 2인 이상 탑승금지,,,수도권교회 다 비대면 예배로 전환,,,그런데 문화공연 허용....왜 교회는?
 
한국교회는 작년 코로나 초기부터 이사회에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방역에 있어 선제적 대응” 이 단어는 새에덴교회(소강석목사)가 교회에서 작년 2월 코로나가 확진자 방송을 보고 교회 자체 전문의료진을 구성하고 세부내용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어진 경험치를 가지고 방역에 있어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4단계방식이었다.
 
그러나 당시 첨 코로나를 접한 한국교회는 이해를 못했고, 받아들이지 못했고 누구하나 책임지려고 하지 못하던 때....그러나 결국 지금 한국교회는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에 제시한 4단계 선제적 방역시스템을 따르고 있고, 지금까지 교회가 받아들여 안전하다.
 

그런데 중대본은 한국교회에 대하여 믿지 못한다, 인정을 안 한다, 그리고 비대면예배,,,,
그리고 지금은 일부 언론을 통해 대면예배 확장을 요구하는 한국교회가 귀찮은지 다시금 한국교회를 재갈 물리려고 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지금 거룩한 분노를 참고 있다-
 
“000가 안수집사래, 그 여당 국회의원은 장로래, 이건 현실에서 맞아들인 한국교회가 하는 목소리다.
장로이건 안수집사이건 이들은 정치꾼인 것을 모르고,,,
 
아마 이들은 자신들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나도 교인인데 교회가 우리 현장 어려움을 이해하고 교회가 말 좀 더 잘 따르면 분명 때가 되면 잘 풀어질텐데’...모르겠고,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던 그것은 이들 신앙 양심에 맡길 뿐,,,자기들의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와 신앙 기본의 본질을 잊지 않기를 바랄뿐...
 
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교회에 대하여 특별함을 요구하는 것 없다. 형평성이다.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 공포 조장, 이를 구실로 국민의 자유 제한을 확대’하고 있다, 공포 조장은 국민의 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듯이, 현 중대본 집행부가 사회적 적용에 있어 세밀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목적이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이전 의원은 ‘자영업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업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었고, 종교, 교육, 문화, 스포츠 분야가 질식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은 코로나에 대한 국가의 대응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이런 사태가 된 것을 지적 즉 현장 상황을 알지 못하여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방역지침 적용에 있어 교회를 단란주점과 같이 1군에 해당하는 부류에 넣은 것부터 잘못이다.

김회재 의원“정부, 교회 예배 앞만 보는 영화관 및 공연장과 같은 제3그룹에 편입해야”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455
(2021년 7월 13일자 기사)
 
교회는 목사 혼자만 청중을 바라보는 구조다, 즉 성도들은 앞에 서있는 목사의 설교를 듣는다. 설교를 들으면서 토론하는 구조가 아니다. 또한 혹시 찬양을 불러도 앞에 앉아있는 성도의 뒤통수를 보고 부르는 구조다 마주보고 노래를 하는 구조가 아니다는 뜻이다(지금은 찬양도 금지), 코로나 이후 교회에서 가장 교제로 여기는 식사 자리는 없어진지 오래다.
 
혹시 여당의원들, 정부장관, 국무청리, 대통령각하 진짜 교회를 다녀보았는가?
한번이라도 가봤음 구조를 이해 할 터인데,,,, 국무회의는 떨어져있지만 서로 마주보고 토론 하더만...
 
아니 코로나 기간 중 한번이라도 교회가 어떻게 성도들이 참석하고 예배를 듣는 방식에서 보고가 아니라 현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이라도 가보기나 했는가?
 
“난 식당에서 밥 먹으로 갔다가 코로나 걸렸지 교회예배 참석해서 걸리지 않았다”
 
137년간 이 사회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를 하고 피를 흘리며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봉건적인 사회를 개혁시켜왔고, 민주화에 앞장섰으며, 선진 문화, 교육, 의료, 복지, 이 사회에 등불이 되었던 한국교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철저하게 한국사회에서 이상한 곳으로 코로나19 확진처 인양 인식하게 하고 외면당하게 했다.
 
목숨을 던진 신앙의 갖은 어려움을 기도로 하나님께 직고하며 이겨온 한국교회가 “한국교회는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잘못을 ‘직고(直告)’ 할 것이다” 이 한국교회가 현 정부가 지금 한국교회에 행하고 있는 잘못과 행태에 대하여 하나님께 ‘직고(直告)’ 하겠다는 던지는 말 한마디를 무시하지마라...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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