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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연구소, 마이듀티를 개발한 포휠즈와 MOU 체결IT 기술을 통해 간호사의 다양한 문제 해결하고자 협약 체결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08.04 04:10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간호사연구소(대표 한동수)와 포휠즈(대표 정석모)가 간호사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지난달 23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간호사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간호와 IT를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결하고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6월 출범한 간호사연구소는 간호사가 갖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는 기관으로, 2020년 12월에 간호사의 부서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부서적성검사(NBT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간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간호 알고리즘 공동 연구 개발을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간호 알고리즘은 간호사교육연구센터와 4월 공동으로 도서로 출간해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간호학 분야에서 5월~7월 동안 꾸준히 판매량 1위를 유지한 바 있다.

현재는 간호사전용포털사이트(Nurse Search), 간호사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간호 AI인 Smart Nursing System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연구 중인 간호 AI 연구 프로젝트 : Smart Nursing System은 간호사의 업무 부적응으로 인한 높은 사직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IT와 간호를 융합하는 기술 개발 연구로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의 사업화 지원사업에 5월 1일 최종 선정돼 진행 중이다.

포휠즈는 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위한 앱 ‘마이듀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정석모 대표가 간호사인 어머니의 고충을 돕기 위해 처음 개발한 마이듀티는 지난해 글로벌 사용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포휠즈는 2018년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포휠즈 정석모 대표는 “마이듀티는 전 세계 간호사들을 위한 대표 서비스로서, 근무 일정 조정뿐만 아니라 자동 스케줄러, 커뮤니티, 교육, 상담 등을 개발 함으로써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간호사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큰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는 “간호사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IT 기술을 접목해 실무에 적용하는 시도는 새로운 분야와 간호를 융합하는 큰 도전으로 볼 수 있다”며 “포휠즈는 마이듀티를 통해 이미 간호사에 대한 문제를 IT 기술 바탕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우리 기업과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으로, 두 기업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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