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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유니폼 제작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한국 전통 컬러와 포인트 요소를 조화롭게
뉴스에이 이사라 | 승인 2021.08.12 04:06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다.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UAE 두바이 남쪽 제벨알리 근처에서 진행되는 2020 두바이엑스포는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 엑스포이자 중동·남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엑스포이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마음의 연결, 새로운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이며, 소주제는 ‘기회(Opportunity)’, ‘이동성(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3개로, 참가국은 소주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은 이동성(Mobility) 구역에서 ‘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라는 주제로 한국만의 독특한 건축, 전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 방문객을 맞이하고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총 50명의 서포터즈를 발탁했으며, 한국관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를 위해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한 유니폼을 제공한다.

고태용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한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유니폼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한국 전통의 컬러와 포인트 요소를 조화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수트 위에 한국 전통의 컬러를 믹스하거나 오가닉한 리넨 소재의 스카프를 제작하는가 하면, 비욘드클로젯만의 위트가 가미된 전통 로고나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 자수를 안감이나 카라 부분 곳곳에 담아낸 디테일도 주목할 만하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폼을 제작하는 것은 큰 영광이자 사명감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한국 전통의 멋에 현대적 감성이 더해진 한국관 서포터즈 유니폼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사라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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