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열망이 모아져서 가장 적합한 곳에 새 성전을 마련”
“새 성전에서 하나님의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성총회(총회장 지형은 목사)소속 교회 중 하나인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인천 서창동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이순희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백송교회는 코로나19로 교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흥을 이룬 교회로 그동안 전 성도가 지금 성전보다 넓은 새 교회당 매입을 기도해왔다.
 
현재 있는 교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멀지 않은 위치에 백송교회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장아산로 205번길 16(서창동)에 있는 교회당을 매입했다.
 
백송교회는 땅을 구입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기 보다는 기존 지어진 곳을 매입하기 위해 수도권지역을 물색 해오던 중 이순희목사가 개척 후 성전을 지었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매입하게 된 것이다.

교회당 면적은 330평.  건평 651평. 지상 5층 규모로서 대 예배실에서는 1,000명의 성도들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고, 교육관 및 곳곳에 사용 할 공간이 많아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공간도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에서도 교회를 볼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교회에 찾아오기도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성전으로 사용하던 교회건물이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이순희 목사와 전 성도들은 국내외 선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을 섬김에 최선을 다해 내 가족 섬기듯 해온 열심과 코로나 상황에 교회 성도들이 함께 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에 나누어 주는 등 지역에서 백송교회가 좋은 평판과 호응을 받고 있어 영혼 구원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게 되었다.
 
새 교회당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으로 공사가 끝나는 대로 입주하게 되며, 입당 후에는 코로나 상항을 지켜보면서 기존 진행 해온 365일 예배를 계속 진행 하면서 성도들의 영성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사역에 중점을 두게 될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이순희 목사가 그동안 전국단위로 진행 해온 목회자 세미나 및 와 대규모 집회를 방역 지침과 현재 4단계에 있는 방역 상황을 지켜보면서 개최 할 계획으로 알려 졌다.
  특히 이순희 목사가 하나님께 받은 강한 영성을 바탕으로 폭발력 있는 말씀 사역과 최근 자작곡 4집을 낸 복음가수로서의 음악적인 역량을 살려 한국교회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백송교회는 2016년 현재의 교회당과 2018년 보령 백송수양관 매입에 이어 다시 새 성전을 갖게 된 것으로 이순희 목사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외쳐온 미국 등 전 세계 지 성전을 짓는 비전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이순희 목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성전을 허락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열망이 모아져서 가장 적합한 곳에 새 성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하고“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희 목사는“허락 해주신 새 성전에서 영혼구원에 역사를 이루어 교회가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이곳에서도 목숨을 다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역에 중점을 두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