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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소년들, 전주사람 프로젝트로 ‘쑥쑥’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전주사람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젝트 8월부터 재가동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8.30 18:1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전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창의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2학기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의 글감을 소재로 코칭 학습법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 스토리가 있는 영상 컨텐츠 제작 활동 및 발표회 등을 통해 스스로 전주를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기초 학습 능력 습관을 만들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자긍심과 자기 주도 역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전주 글감 코칭 학습 미디어 리터러시 실습 활동 영상 촬영 및 편집 활용 교육 팀별 우리 지역·학교 역사 및 문화 소개 시나리오 제작 팀별 제작 영상 상영 팀별 시나리오 구성 동기 및 과정 발표 최고의 작품 투표 및 선정 시상식 및 활동 소감 나눔 등이다.

시는 프로젝트 진행 중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학교별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도 병행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총 12주의 교육과정의 교육을 거쳐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19명의 야호학교 코칭단을 양성했다.

이후 지난해 시범 프로젝트를 거쳐 올해는 신흥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이 정규 과목 수업 시간을 활용해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 화정중과 오송중, 기전중에서도 현재까지 2016명의 학생들이 전주사람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학기에는 효문여중, 덕일중, 용소중, 근영중 학생 275명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앞으로 전주사람 프로젝트의 확산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소속되어 있는 전주에 더 많은 관심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인재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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