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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스디에이, 카자흐스탄 보안업체 ‘쿠제트911’와 업무협약 체결카자흐스탄에 26Mw/h로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40만 TH/s정도 수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홍계환 기자 | 승인 2021.09.01 23:28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인 ‘킹콩마이닝’을 오픈한 ㈜탈라스디에이(대표 엄순기)는 카자흐스탄 보안업체 ‘쿠제트911(KUZET 91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제트911(KUZET 911)’는 2007년 설립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본사를 둔 명성 있는 무장경비업체로 마이닝(채굴)업체 탈라스디에이의 보안을 담당하게 된다.

탈라스디에이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마이닝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며, 최근 비트코인 투자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26Mw/h로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약 40만 TH/s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특히, 탈라스디에이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장경비업체 협약을 통한 24시간 감시 및 CCTV 모니터링, 전용선 100MB 2회선과 백업용 100MB을 구축했다.

탈라스디에이는 이번 확장공사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비트코인 채굴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과 함께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새로운 고수익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대부분의 비트코인 투자자는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트레이딩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정부가 CBDC를 활성화하려는 목적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채굴 단속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보다 채굴이 2배이상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채굴에 비트코인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채굴에 필요한 전기료의 가격이 절대적이다. 따라서 한국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전기료가 저렴한 카자흐스탄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대부분 채굴투자자들이 기기를 직접 구매하여 위탁운영을 하였으나, 현재는 위탁 운영 방법보다는 비용, 시간, 관리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마이닝(채굴) 상품을 구매하여 채굴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탈라스디에이 엄순기 대표는 “올해초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타고 30대에서 50때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전문직 및 일반 직장인들이 새로운 투자자들로 진입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거래소에서 구매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트코인 가격에 대응하는 것보다 최소 2배 이상의 비트코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채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전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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