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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30억 등 총 529억 규모 추경 편성고용 및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 노원사랑상품권 발행 등 40억 편성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09.03 20:30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4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529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증액사업602억,감액사업73억 원으로 기정예산1조2554억원 대비529억(4.21%)이 증가한1조308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국민상생 지원금 구비부담금을 비롯해 코로나 지역 방역의 안전장치 마련에 중점을 두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지역 현안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국민 상생지원금 구비 부담금130억▲희망근로 지원 사업26억5천만 원,노원안심일자리(공공근로)사업6억8천만 원 등 일자리 사업에34억6천만원▲지역 방역을 위한 재난관리전출금7억8천만 원▲노원사랑상품권 발행3억,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2억5천만 원 등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업비 등을 추경(안)에 담았다.

추경(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이달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이번 추경은 코로나19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뒀다”면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꼼꼼히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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