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0.24 일 23:0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교육
(재)숲과나눔, 2021년 세 번째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온라인 진행9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커먼즈와 회복력'을 주제로 개최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9.10 04:39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2021년 세 번째 공개 포럼 ‘전환의 열쇠 말: 커먼즈와 회복력’을 9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커먼즈(commons)와 회복력(resilience)이라는 두 열쇠 말을 중심으로 전환의 정치와 기획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커먼즈와 회복력 개념을 중심으로 어떤 전환을 어떻게 기획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공개 포럼은 ▲커먼즈로 전환을 상상하기(홍덕화,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생태사회적 경제 모델에 의거한 울주형 산림 일자리사업에 대한 평가: 사회적 경제의 생태화와 그린뉴딜 거버넌스 사이에서(한상진,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의 발표와 안새롬(서울대학교 협동과정 환경교육 전공), 한새롬(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의 지정토론,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홍덕화 교수는 전환 정치의 지형을 살펴보며 전환 전략으로서 커먼즈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홍 교수는 커먼즈 정치의 시각에서 커먼즈와 공적인 것(public)의 관계를 재조명할 것을 제안하고, 에너지전환과 교통전환을 사례로 ‘우리 모두의 것’에 담긴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상진 교수는 생태적 자활과 공동체 기반 경제의 결합으로서 생태사회적 경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한 교수는 울산지역의 숲가꾸기 사회적 협동조합 사례를 통해 어떻게 회복력 있는 생태사회적 경제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사전 신청은 (재)숲과나눔 누리집(www.koreashe.org)에서 할 수 있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는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위한 대안 담론을 모색하기 위해 (재)숲과나눔이 형성한 연구 공동체이다. 포럼은 2019년부터 기후위기·녹색전환·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하면서 대안 담론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일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