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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하고 싶은 말] 예장합동, 제106회 총회서 장자교단으로서 성숙치 못한 모습 보여 충격‘전임 총회장은 이 사건을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는 후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9.17 08:12
“106회기 총회에서 오점으로 남을 이건으로 신임 총회장은 책임져야 될 것으로 예상”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이 13일 울산에서 개최 된 106회 총회 현장서 비췬 모습은 13.000여 교회를 운영하는 교단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 한국교회에 큰 실망감을 주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장자와 장녀에 거는 기대는 크다.
합동총회가 이날 회의석상에서 하루 동안 보여준 모습은 합동교단이 한국교회에서 활동하는 교회수 200여개도 안 되는 군소 교단보다 더 못한 정치적인 행동과 모습에서 장자교단이라는 예장 합동교단이 앞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염려를 갖게 했고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합동총회의 이번 총회에서 가장 핫 이슈가 된 것은 105회기 총회장이 106회기 총회장에게 고퇴를 넘겨준 순간 전임에 대한 예우는 물론 현장에서 전임 총회장이 총회 현장을 떠나가게 하는 초유의 사태가 생기도록 한 것이다.
 
예장 합동 106년 총회 역사상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진리의 문제가 아닌 비 진리인 사건으로 고퇴와 성경을 물려준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공식 총회에서 직전 총회장이 총회장소를 떠나게 한 것은 관례상에서도 예우를 상실 한 것은 물론 직전총회장이 3차례 발언 마져도 디스 한 사건은 직전 총회장에 대한 불신을 현장에 총대들에게 심어주게 한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직전 총회장은 나중에 개인 SNS 통해 총회 자리를 떠난 것에 대하여 총대와 총대들에게 개인적인 사과는 했지만 결국 전임총회장이 총회를 마무리 하지 않은 가운데 회의장을 퇴장하고 상경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예장 합동 총회 역사에 남게 되었다.

전임총회장 예우상실과 디스사건의 시작은 정치부(부장 박병호 목사)가 보고한 "규칙변조"의 건이 사건의 발단이고, 정치부가 변조건에 대하여 밝힌 직후 직전 총회장은 총회현장에서 3차례나 발언을 했다.

이것은 직전 총회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굳이 3차례나 발언대에 설 이유가 없지만 계속 발언을 한것은 이후 주변을 통해 읽혀지고 있는 후문은 직전총회장은 이미 그 정보를 알고 있었고 그래서 3차례나 현장 발언을 통해 잘못 된 것을 바로 잡고 총회가 혼란으로 가려는 것을 막으려고 한 것이었지만 이날 결과는 신임총회장은 회원들에게 가부를 묻고 고퇴를 두드리면 끝날 일이었음에도 고퇴를 두드려 마무리 하지 않았고, 전직총회장의 발언은 묵살되었고 몇 시간 전까지 총회장 이었던 전임자에 대한 예우가 결국 사라진 것이다.

합동 총회 106회 역사에서 오점으로 남을 사건으로 기록 될 이날 사건은 교단에서 활동하는 정치부가 벌인 꼼수 의혹이 일고 있고, 총대들은 이날의 참사를 기억하게 그렇게 될것은 물론 137년 한국교회사에도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이다. 

이날 정치부에서 주장한 내용의 진의를 파악하기 위해 제104회 당시 회의영상과 회의록을 검토하고 비교해 봤지만 사무총장과 총무관련 규칙에 변조는 없었다.
 
제104회 총회의장으로서 김종준 총회장은 현장에서 "총무 밑에 사무총장을 둔다"고 결의안을 수정하라고 했고, "총무는 내외업무를 총괄한다"고 되어있고, 업무상 대내와 대외로 구분하지 않았고 오해 부분을 정확하게 수정해서 통과시켰다.
 
즉 규칙변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규칙 변조라는 안건으로 정치부가 보고한 것에 총대들이 의혹을 가지고 보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날 계속 논란으로 쟁점화 시키려는 상황에서 직전 총회장이 발언을 통해 "변조는 없고, 규칙대로 시행만 하면된다."고 했고 당시 총회현장에서, 동의 안에 재청도 있었기에 신임총회장은 회원들에게 가부를 묻고 고퇴를 두드리면 끝날 일이었다.

여기서 또한 중요한 것은 단지 변조건은 시작에 불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부분으로 이날 고퇴를 두드리지 않은 행동에서 전임총회장이 변조건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었다고 총대들이 보고 있는 점이다.

총회가 파하고 난 이후 직전 총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 당일 총회현장에서 3차례나 발언을 하게 된 것은 전임총회장의 심정은 신임 총회장이 자신과 같이 무거운 짐을 지지 않고 총회를 이젠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길 바랬던 것이었음을...알수 있고, 그래서 나선 것임을 밝히는 말에서 변조에 대한 미리 인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임총회장은 고퇴를 두들겨 마무리 짓지 않았고 신임 총회장이 이미 알고 정치부의 행동에 동조한 것이라면 106회기 총회에서 오점으로 남을 이건으로 인하여 총회안에 혹시 몰아칠 후폭풍에 대하여 총회장은 정말 책임져야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특히 정치부의 발언의 진의는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총회를 일 년에 한번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악용, 아니면 말고 식 이런 행태를 노리고 정치부의 변조 하여 발언 했다고 해도 사실상 당장 실행되기엔 어렵고 규칙을 엄연하게 살펴보면 변조한 발언한 규칙은 새롭게 개정해서 실행해야 되는 문제라서 당장은 시행 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이런 행동은 결국 총회 임원회가 스스로를 깎아 먹는 행동을 한 것이고 총회내 13.000여 교회가 총회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총회에 대하여 불신을 낳게 하고 스스로 결국 총회는 권위를 잃어버리는 결과만 나오게 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전임 총회장이 지난 1년 동안 합동총회 내에서 섬기고 닦아온 총회의 모든 진행 된 업무와 사역까지 의심을 사게하고 있고, 그만큼 이날 신임총회장의 총회에서 보여준 행동은 신임 총회장은 총회 업무를 시작 하면서 이날 총회 현장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된다.
 
그것은 앞으로 몇몇 사람의 야합으로 총회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특히 정치부장의 이런 말도 안 되는 변조 건으로 총회를 혼란을 주어선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가? 예장 합동의 결과 행동 하나에 한국교회가 주목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총대들을 기만하고 한국교회를 무시하는 이런 눈앞에 이익을 위해 행동을 하면 한국교회 장자로서 해서는 안 될 것이다.

104회 총회시 총무관련하여 결의된 영상
 

 
104회총회 회의록에 있는 총무관련 결의사항
총무 관련한 규칙부 개정사항입니다(104회의록)
104회 총회촬요에 있는 총무관련 결의사항
관련한 규칙개정사항(104회 촬요)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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