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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어디까지 해봤니?”.. 라이브 쇼핑, 판매채널의 진화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약 3조원 규모로 추정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09.17 23:34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라이브방송이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 잡았다. 신제품 출시나 한정 판매 등부터 올해는 추석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되 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유통 매출은 전체 유통업체 매출 비중에서 46.5%를 차지했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 상반기 대비 18.4%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등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출을 바짝 따라붙고 있다.

온라인 매출에서 이베스트 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약 3조원 규모로 추정했다. 2023년에는 약 8조원 규모로 2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초의 라이브방송은 2018년 중국에서 시작됐다. 이후 전 세계 소비 트렌드로 퍼져나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3월 네이버에 이어 5월 카카오가 라이브방송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이브방송은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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