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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무경 위원장, ‘여수ㆍ광양산단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전남도,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산업재해예방 협력 방안 논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7 20:5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위원장(여수4, 더민주)은 7일 여수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여수ㆍ광양산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여수가 지역구인 최 위원장의 의지로 성사된 이번 간담회는 여수ㆍ광양 등 도내 산단의 잦은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최무경 위원장과 김길용 부위원장(광양3)을 비롯해 전라남도 사회재난과, 여수소방서 등 6개 관련 부서, 여수시, 광양시 등 지자체, 여수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등 4개 유관기관, 여수ㆍ광양산단 입주기업 32개소가 참석했으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을 49명 이내로 제한했다.
 
최 위원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여수ㆍ광양 산단이 전남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 빈번한 안전사고 발생으로 지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상존해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관과 기업이 머리를 맞대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간담회는 산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부 정책방향에 대한 여수고용노동지청의 발표를 시작으로 여수ㆍ광양산단 재해현황과 사례,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력 방안 등을 진행한 뒤 제도개선과 건의사항 등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최근 5년간 우리지역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재난사고가 137건, 피해액은 무려 3,13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심히 우려스럽다”며, “산단 입주기업 경영자와 노동자, 관계기관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노후시설 교체와 안전장비 확충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최된 ‘여수ㆍ광양산단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지역에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산단 경영자와 노동자 모두가 일과 후 가족의 품으로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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