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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홍콩반점0410, 소규모 포장·배달 전문 매장 오픈조리 및 포장 등 매장 내 이동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구성한 소규모 포장·배달 전문 매장
박철수 기자 | 승인 2021.10.11 20:30
[뉴스에이 = 박철수 기자]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대표 백종원, 이하 홍콩반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을 통해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포장 및 배달에 특화된 창업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홍콩반점의 포장·배달 전문 매장은 홀 자리 구성이 없이 효율적인 조리 및 포장, 이동 동선 설계를 통해 보다 적은 비용과 규모로 창업할 수 있는 매장이다. 상권 특성상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기존 매장(평균 30평) 크기 대비 약 1/2 규모인 평균 15평 규모로 오픈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과 고정비 지출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이번 창업모델은 일부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배달 음식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고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외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비롯해 360도 회전하는 PTZ 카메라(*PTZ 카메라: 주, 야간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CCTV 카메라로, 상하좌우 회전 및 광범위한 확대가 가능)를 설치해 본사에서 위생 및 청결 상태를 원격으로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홍콩반점은 기존 매장의 안정적인 출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모델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하였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운영을 통해 지난 3월 첫 매장을 오픈, 향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콩반점 포장·배달 매장(명일동점)을 운영 중인 점주는 “오래전부터 홍콩반점 창업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지만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쉽게 결정을 하기 어려웠다. 그러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홍콩반점 메뉴 구성과 가격, 정책 등이 모두 동일한 소자본창업 모델이 생겨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확산 중인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예비 창업점주들의 부담을 크게 낮춘 포장 및 배달 전문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향후에도 예비 창업점주, 현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부담 축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 및 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 개점한 홍콩반점0410은 짬뽕 전문점으로 시작해 정통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대표 중식 브랜드로 발전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중식 특유의 강한 불 맛이 조화를 이룬 메인 메뉴와 특색 있는 사이드 메뉴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 주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박철수 기자  newsaso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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