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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권후보, 온순 모드에서 전환 ‘야성’ 돋보여 기대감“국민들 정권교체 열망 뒤로하고, 당내 대통령 후보 목숨 걸고 품격 잃은 모습에 질타 일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4 20:05
“당 해체 발언, 진흙탕 싸움, 당내 정치 현실 지적, 윤후보 공격보다 국힘은 국민께 죄송한 마음부터 가져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중 한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열린 윤석열 캠프 제주선대위 임명식에서 한 발언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의원의 심기를 건드린 듯 윤 후보 발언이 후 두 의원이 윤 후보에게 괘씸하다는 내용의 발언이 각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매시간 토론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나서려는 자신의 내놓은 정책과 비전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짚어 나가기보다는 가족문제와 개인의 일상을 우선 질의하는 것이 매시간 지속 되고 있는 상황을 겪으면서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고 말을 했고, 홍 의원은 “참 오만방자하다”, 유 전 의원은 “뒤에서 칼을 꽂느냐”는 발언으로 맞수를 둔 것이다.
 
윤석열 후보의 이 발언 후 국민들은 “홍”과 “유” 두 의원 후보의 발언을 담아내고 있는 각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윤 후보가 대선 후보로 적합한 인물인 것이 맞는가 보다” 그래서 두 의원의 역성을 언론들이 계속 보도하여 1대 2 대결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역 반응이 일고 있다.
 
특히 국민들의 반응에서 읽혀지고 있는 민심의 반응은 호남 토론에서 윤석열 후보는 자신과 가족을 ‘범죄공동체’로 몰아가는 거친 공격에 “우리는 깐부 아니냐”는 말로 같은 편인데....라는 입장을 말하며 변명보다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드러날 것이기에 ‘대범 모드’와 대권 후보로서 자신이 있는 자세로서 당내 화합을 위해 ‘온순 모드’ 기조를 이어 갔지만 이번 “월급을 받고 있던 공무원 생활만 하다가 정치판에 들어오니까 이건 여당이 따로 없고 야당이 따로 없다”면서 “정권을 가져오느냐 못 가져 오느냐는 둘째 문제이고,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는 야성적인 발언도 엿보여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의 왜 당을 가지고?라는 발언에 이어 윤석열 후보는 경기도 당원간담회에서 “우리 당이 야당으로서의 투쟁성을 좀 많이 잃지 않았나”라는 답에서 앞으로 토론에서 야성의 모습 등 기대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특히 윤 후보는 “당의 문을 닫자는 게 아니고 우리가 더 정신 차리고 투쟁성을 더 강화해서 당내 독재로 병든 민주당이 국민을 상대로 더 이상 무도한 짓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우리가 더 정신 차리고 투쟁성을 더 강화해서 당내 독재로 병든 민주당이 국민을 상대로 더 이상 무도한 짓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고 밝힌 말에서 13일 발언을 하게 된 본질에 대하여 말한 것으로 풀이 되고 있고, 윤후보는 결코 당내 화합을 무너트리려는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윤 후보는 “제가 당 후보가 된다고 해서 저 혼자의 선거가 아니다“면서”당을 쇄신하고 국민께 당의 지지를 더 호소하기 위해 리크루트 된 사람이다”고 말하고“우리 당도 특정인, 계보에 의한 당이 아니고, 당원을 넓게 아우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도 포용할 수 있는 민주 정당으로 거듭나야 투쟁력도 생긴다”는 답에서 국민의힘 입당이 국민의 뜻이었음을 밝힘과 동시에 당과 함께 대선 승리를 해야 한다는 결의와 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시민은“지난 4년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하지만 어차피 정권을 쥔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해보려는 것에 대하여 힘없는 민초들이 막을 길이 없다”면서“그러나 지금의 나타난 결과를 볼 때 어차피 나라를 대표하고 정국을 운영하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들은 지난 4년 동안 현 정부의 잘못 운영된 정치로 민초들은 생활에서 피해를 본 것에 대하여 기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민은“윤후보의 13일 발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현 정치의 구태의연한 모습과 행동에 정신 차리라고 질타한 시민의 목소리로 들어야 다른 후보들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 뒤로하고, 당내 대통령 후보 목숨 걸고 싸우는 품격 잃은 모습에 질타 일뿐, 당 해체 발언, 이것은 진흙탕 싸움에 매진하고 있는 당내 정치 현실 지적한 것으로 윤후보를 공격 하는 것보다 국민의힘 내부와 다른 후보들은 국민께 죄송한 마음부터 가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교계 한 목회자는“윤 후보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하는 사람이 될 경우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모두가 국민이고 특정한 곳을 지지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는 정치인들이 한번 지적해서 답을 했음 다른 질문을 개발하여 하면 될 것을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11월 5일까지 뭣하러 시간과 경비를 써가며 국민들 마음을 정치에서 또다시 식상하게 하고 멀어지게 하는가? 라고 지적하고“한국사회에서 보수단체로 각인되어있는 한국교회 대다수 목회자들은 내년 3월 대선에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을 국민의힘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권성동 의원 페이스북 전문“
 
지난 수 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당이 정권교체의 희망이 있었습니까? 문재인 정권이 수도 없이 실정을 저지르고 국가를 망가뜨려도, 다수의 국민은 그래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은 안된다며 우리에게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궤멸 수준의 타격을 입었고, 2020년 총선에서는 180석을 민주당에 내주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당의 구성원들, 특히 당시 당 지도부를 했던 정치인들은 민주당 정권이 국정을 마음대로 농락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우리 당이 먼저 입당을 요청해서 왔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탄압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분을 다했기에,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2년간 마치 ‘1인 야당’의 역할을 하며 투쟁했던 것이 윤석열 후보입니다. 살아있는 권력이 그를 굴복시키려 했지만 흔들리지 않는 바로 그런 모습에 국민은 정권교체의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여론조사 압도적 1위 후보였음에도 편한 길을 선택하지 않고, 대선에 이미 출마했던 ‘정치고수’들이 즐비한 우리 당에 입당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택한 것이 윤석열입니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호랑이굴에 스스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대장동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고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전선을 집중해야 하는 지금, 당내 일부 후보들이 오로지 윤석열만 쓰러뜨리면 대통령이 된다는 생각에 내부 비판에 치중하고 계십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권교체를 위한 길에만 매진하자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의 취지는 무시하고, 본인들께서 당과 보수의 주인인 것처럼 말씀하시며 거센 내부 공격을 합니다.
 
우리 보수가 그동안 잘했으면 윤석열 후보가 나올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작년 총선 대패 이후 비대위의 노력과, 올해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당의 혁신 노력으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 중이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국민의 바람은 민주당의 실책에 기대는 것을 넘어 더 잘하라는 것입니다.
 
비록 당내경선이 치열하지만, 우리 모두는 함께 가야할 동지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향한 싸움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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