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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국립현충원 참배, 양화진 선교사 묘역 방문, 대선 본격 행보“내년 대선, 끝까지 완주할 것”대통령 당선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하겠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9 22:35
‘전광훈 당 대표 18일 방미길, 이날 현충원과 양화진묘역엔 참석 못해’
“미국 방문길서 상, 하원 의원 및 대한민국 사랑하는 미국내 정가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한국에 좋은 소식을 많이 가지고 오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부대표 고영일)전국 대회를 거쳐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국립현충원 참배와 양화진 선교사 묘역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치러질 대선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국민혁명당 전광훈 당 대표는 18일 방미 길에 올라 이날 대선 시작을 알리는 국립현충원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김경재 후보 및 고영일 부대표, 그리고 이은재 홍보위원장 등 당 관계자와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국립현충원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순국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당의 정책 방향과 입장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보수 우파의 계승 차원에서 가진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 묘역과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충혼탑 앞에서 순국열사에 대한 참배를 마친 후 김경재 후보는 참배를 위해 모인 당원들을 향해 자신이 쓴 방명록에 “大韓民國과 현충사를 지키며 국민을 自由롭고 平安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쓴 글과 관련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후보는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강력한 자주국방을 말하는 것이고, 현충사를 지킨다는 것은 현충사가 예를 들면 대한민국을 만들었던 분들이 여기 계신다는 의미로 현충사를 지킨다는 건 옛날말로 사직을 지킨다는 말이다”면서“지금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가 흔들려 있는 것은 보수 우파라고 한 제일 야당인 국민의 힘이 주사파 정권에 나라를 빼앗긴 결과를 만들어서다”고 지적하고“이번 선거는 뭐 누구든 대통령을 뽑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이재명이 같은 주사파한테 나라를 맡기느냐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체제 전쟁이기에 사직 즉 나라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우리 당은 단일화가 목표이지만 당원 중 많은 분들이 무슨 단일화냐 끝까지 가라 하는 요구가 당내에서 요구가 대단히 강하게 일고 있고, 이런 상황은 제일 야당인 국민의 힘을 볼 때 국민 여론에서 많이 평가 절하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요구가 더욱 나오는 것 같다“면서“그래서 저희들은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골대 5m 전까지 당대표인 전광훈 목사님과 같이 여기 있는 당원 동지들과 끝까지 완주한다는 각오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혁명당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이 안장된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방문하며, 국민혁명당이 기독교 정당임을 확실히 했다.
 
김 후보는 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와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 묘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대한민국에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김경재 후보는 “오늘 현충원과 양화진 방문을 통해 이 나라를 세우고, 이 나라를 일으켰던 선진들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 국민들을 고통에서 건져내야 한다”며 “진정한 보수우파 정당의 대선후보로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워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헌법을 수호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원이 300만 명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전체 당원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완주하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충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광훈 당 대표는 “대선 후보 선출 후 당 대회에서 밝힌 것 같이 미국 뉴욕과 LA에서 초청한 일정과 맞물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고영일 당 부대표 및 김경재 후보님 등 우리 당에 워낙 출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니 걱정 없이 다녀오겠다”면서“이번 미국 길에서 상, 하원 의원 및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국내 정가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한국에 좋은 소식을 많이 가지고 오겠다. 그리고 미국서 개최되는 국민대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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