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매드업은 21일 목요일 오후 4시 광고대행사 최초로 앱스플라이어와 ‘서비스 성숙도에 따른 웹-앱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매드업의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과 서비스의 성숙도에 따른 차별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케팅 고려 요소 △서비스 성숙 단계별 마케팅 △단계별 주요 레퍼런스 △글로벌 확장을 위한 앱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한다.

브랜드 마케터, 광고 대행사 종사자, 미디어 등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집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및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과 효과 측정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석 신청은 등록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매드업은 무신사, 이니스프리, 카카오뱅크 등 대형광고주의 성공 사례를 이끌어 온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이자, 기술 평가 우수 기업 T-4등급을 획득한 AI알고리즘 기반의 애드테크 기업이기도 하다. 대행 서비스로 축적해온 역량과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매드업은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해 매체 운영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분석 및 가공해 고객사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 레버(Lever)를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