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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21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자동차 산업... 세미나 개최
오세홍 기자 | 승인 2021.10.22 04:14
주제 발표중인 ㈜로커스 서형찬 이사
[뉴스에이 = 오세홍 기자]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 이하 튜닝산업협회)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 튜닝산업협회 회원사 및 관계사와 KATIA관을 조성하여 전시 참여하며, 첫날인 10월 21일 오후 2시, 오픈세미나장에서 ‘미래자동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 정비 및 튜닝의 역할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자동차 산업의 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미래자동차로의 빠른 변화 속에 기존 자동차 정비 및 튜닝 현장인력의 교육의 방안으로 요즘 주목받는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여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실습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광고, 게임 시네마틱, 영화/드라마 VFX영상 기획제작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로커스와 자동차 교육 실습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영일교육시스템 관계자가 강연자로 나섰다. 

㈜로커스는 국내 최초 가상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를 기획한 싸이더스X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최근 신한카드 로지편(광고), 빈센죠(드라마), 승리호 프로모션 영상(뉴미디어), 춘천박물관(실감영상) 등의 후반 제작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VFX 선두업체이자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튜닝산업협회와 협약을 통해 가상공간 자동차 교육 콘텐츠, 즉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영일교육시스템 역시 현재 국내 자동차 교육용 실습장비 생산 선두주자로 이미 VR을 이용한 다양한 자동차 교육 시뮬레이터를 개발 상용화하고 있는 자동차교육 전문 업체이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미래차로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에 기존 자동차산업 현장인력의 미래차로의 변화 또한 숙명과도 같은 상황이다. 하지만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따르며 많은 비용이 드는 현장 실습교육의 비효율성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따른 비대면 활성화에 따라 자동차 현장실습 교육도 언택트 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주목받는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이번 강연에 참여한 ㈜로커스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기간인 22일에 엑스코 현장에서 메타버스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교육과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세홍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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