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1 수 14:23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강북구, 제2회 전국 4·19혁명 창작 판소리 경연대회 개최일반‧신인‧학생부 등 다음달 6일 영상 심사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0.25 08:03
[서울=천선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2회 전국 ‘4‧19혁명 전국 창작 판소리 경연대회’를 비 대면으로 연다.
 
경연 참가자는 5분 이내로 구성한 창작 판소리나 단가로 승부를 겨룬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4·19혁명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단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판소리 대회는 초중고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외국인은 신인부에만 출전 가능하다.
 
희망자는 이달 29일(금)까지 4‧19혁명 국민문화제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후 창작가사, 작품 촬영영상을 다음달 3일(수)까지 전자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이때 영상은 편집 없이 한 번에 녹화된 형태여야 한다.
 
심사는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등에서 추천한 심사위원이 공력, 음정, 박자, 가사 분야로 나눠 채점할 계획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뽑힌 각 1명은 2백만 원, 1백만 원, 50만 원을 받는다. 장려상 3명, 노력상 6명은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이, 인기상 10명에게 기념품이 주어진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으면 대회가 끝난 후 별도 촬영이 진행된다. 이들 작품은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수상자는 다음달 8일(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가락으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4.19혁명을 되새긴다는 의미가 크다”라며 “창작 판소리가 춘향가·심청가처럼 오랫동안 민주주의의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