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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피해 주민 위한 은평안심주택 지원LH 및 SH 업무협약으로 은평안심주택 5곳 마련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0.27 04:20
안심주택 내부모습
[서울=천선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화재, 수해 등 긴급한 사유로 주거를 상실한 은평구 주민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은평안심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주택 두 곳을 마련하여 응급 주거지원 사업인 ‘은평안심주택’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지원을 받은 가정은 이곳에서 한 주에서 한 달까지 머무르며 일상복귀를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
 
현재는 SH 및 LH와 업무협약을 맺어 주택 다섯 곳을 마련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24가구가 피해가구 응급 주거지원 혜택을 받았다.
 
지난 7월 갈현1동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명의 사상자와 열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었다. 구는 이재민 중 태어난 지 백일이 지나지 않은 영아가 포함된 가정을 포함 세 가구를 은평안심주택으로 입주를 시켰다.

다세대 주택 2층에 거주하던 김혜미(가명)씨는 󰡒아이들만 안고 뛰어나왔는데 앞으로 어디서 지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다. 은평구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구호물품지원도 받고 구청에서 이재민들을 위해 지낼 곳을 마련해주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이재민이 발생하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임시거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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