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레아컴퍼니의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CH6가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아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성분(특허 제 10-1438332호) ‘포시티아사이드-에이’가 사용되었다.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는 CH6의 아홉 번째 출시 제품으로, 온 가족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늘려 1,000ml의 대용량으로 구성하였으며,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자연유래 코코넛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두피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라벤더꽃, 페퍼민트잎, 베르가못잎, 프리지아 등 여섯가지 그리놀 허브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두피 보호 및 진정을 돕는다. 이외에도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환절기 영향으로 예민해진 두피를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건강한 두피 유지에 도움되는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잦은 모발 이탈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안했다.

신제품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는 CH6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H6 김홍룡 대표는 “이번 신제품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는 스칼프 싹 샴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기능성 탈모 샴푸로서 기존 제품에서 용량, 기능 등을 개선하여 차별점을 두었으며, 모발 고민을 안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H6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몰을 통해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 1,000ml 테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