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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도의원,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전남 농수산물 가치 높여농도 전남, 농수산물 수출확대 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04 02:4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2일 국제협력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이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범사례로 꼽았다.
 
전남도는 지난해 7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지역 농수산식품 전문 브랜드관을 개설한데 이어, 현재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도 브랜드관을 개설했으며, 개설 이후 지금까지 287만 불의 신규 수출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전남이 ‘해외 상설판매장 지원사업’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을 펼치고, 현지맞춤형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으로 현지인에게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전략적인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6년 3.2억불, 2017년 3.5억불, 2018년 3.9억불, 2019년 4.5억불, 2020년 4.6억불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3분기 기준으로 작년보다 19.3% 증가한 3.9억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신 의원은 “전남이 다른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시작한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한국의 발효음식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K-Food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최신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민호 의원은 “농수산물 수출은 농어가수가 비율이 전국 최대인 전남의 생존전략”이라며, “전남의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수출판로 확대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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