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막을 수 있는 곳은 100만 국민을 광화문으로 집결시킨 국민혁명당뿐”
나라살리기 위해 국민혁명당 1천만 지지자 조직 위한 당원 가입 호소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 부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9일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 성과를 보고 및 250만 명이 포교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불교천태종(‘법명/운덕. 원로원)전종윤 원장님과 국민혁명당이 ‘나라살리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사말에서 전광훈 대표는”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는 현재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 교육 모든 그 언론 총체적인 상태를 내가 지켜볼 것 같으면, 결국은 문재인의 덫에 걸려가지고 문재인은 지난 5년 동안에 한 일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의 연방제에다가 가입시키는 것, 대통령의 권한과 그에게 주어진 모든 힘을 오직 북한의 지시로 해체하고 남한을 해체하고 북한에다가 가입 시키려고 하는 이 일을 한 것 외, 문재인이 한 게 있으면 언론사도 좋고 학자도 좋고 시민 단체의 대표도 좋고 한번 저한테 제보 좀 하나 해 줘 보세요. 문재인이 잘 한 게 단 하나도 있으면.... 없어요”라고 말하고“내가 미국에 가게 된 것은 문재인이 UN 총회에 가서 이제 종전 협정 평화 협정을 하겠다고 떠들어 대고 제가 지난주에 미국을 가서 2년 전에 워싱턴에다가 사무실을 얻어놓고 미국의 상원 의원 하원 의원을 포섭하려고 천문학적인 돈을 거기다가 쏟아 붓고 심지어 어떤 한 개인 하원 의원에게는 30억 300만 불의 돈을 줬다고 하는 현지의 사람들로부터 내가 신고를 받은 바가 있어 확인차 가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는”종전선언·평화협정건은 결국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려는 수단이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미국 정계에서 엄청난 로비를 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면서“하지만 종전선언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된다 해도 미국에 의해 무산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대표는 “미국의 교포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그 실체를 더 잘 알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교민사회가 과거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크게 기여했는데, 현재 너무 분열돼 있어 자유통일에 기여하기 어렵다”며 “그래서 세계 각국에 교민청을 세우겠다는 비전을 설명했고, 이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대표는 “국민혁명당을 세우게 된 동기를 말했고, 국민혁명당은 결코 우파 갈라치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많은 지지와 후원을 받았다”면서“저는 기도하는 선지자로써 미래에 대한 것을 말할 때 내년 3월 9일 날 대통령 선거는 저는 반드시 누가 되든지 대한민국 주의자가 될 것으로 나는 확신하지만 내년 대선에서 우파 대통령이 당선돼도, 좌파들은 사상 최대의 무장 폭동이 일으킬 것이다”고 성토했다.
 
이어 전광훈 대표는 폭동과 관련 이유를 제시했다.
“역사의 방정식에서 자 건국 후 70년 동안 일어났던 모든 무장 폭동은 북한이 다 일으켰는데 광주사태 하나만큼은 아니다 이건 민주화를 위하여 광주에서 스스로 일어났다”면서“하지만 광주사태의 뿌리도 들추어보면 북한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면서“역사는 거짓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역사는 역사대로 흐르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대표는“결정적 증거가 제가 광화문에서 한참 투쟁을 할 때 보안법을 철폐한다고 해도 가만있고 지금 이준석도 마찬가지다”며“이 자유 우파 정당인 국민의힘 정당이 지들이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고 보안법도 못 지키고 헌법도 못 지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대선이 끝나서 자기들 편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광화문에서 무장 폭동이 일어날 것은 뻔한 것이다”고 지적하고“정당이 막아낼 수 있겠느냐 못 막아낸다”면서“난 내 조국 대한민국을 절대로 나는 북한에게 넘겨줄 수 없다는 일념으로 광화문에서 애국운동을 했고 또 그 뜻을 알아들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제 유일하게 이 나라를 지켜낼 수 있는 딱 하나의 세력이 광화문 세력으로 등장을 하게 된 것이다”며“헌법과 보안법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광화문 세력에 대하여 방해는 놓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대표는“한국 근대사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불교 종파 중에 조계종과 다른 일파인 ‘천태종’이 있고 이곳엔 기계적이고 강력한 250명 조직이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가야 하지만 자가격리 관계로 김경재 대선후보가 직접가서 ‘법명이 운덕이시고 존함이 전종윤원로원’ 원장님과 천태종 나라 살리기 MOU체결을 하고 오셨고, 지금은 공개를 할 수가 없는데 지금 여기 노동 운동 단체 중에서 자영업 비롯하여 이 상공인 거대한 약 700만의 단체의 대표님이 조금 전에 와서 제가 대화를 했으며, 아마 머지않아 다음 주에 우리하고 합당식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 대표는 “국민혁명당은 결코 우파 갈라치기가 아니다”라며”내년 대선에서 우파 대통령이 당선돼도, 좌파들은 사상 최대의 무장 폭동이 일으킬 것이다. 그 때 대안은 100만 운동을 일으킨 우리 광화문뿐이다“면서”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1천만 지지자를 조직하는 일에 생명을 바치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하고“국민들과 한국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당을 가입하는 방식으로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 후보는“충북 단양 구인사에 가서 천태종 원로원 법명이 운덕이시고 존함이 전종윤 원장님과 MOU를 체결했다“면서”호국불교로 유명한 천태종의 250만 명을 얻게되었고, 우리당의 300만을 더해 500만 이상의 지지자를 확보했다. 1천 만 명을 만들어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국민의힘 당이 많이 아쉽긴해도 우파의 대동단결을 위해 필요하다”면서 “그들과 자유 공동정권을 만들어 같이 정권을 이끄는게 우리의 목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