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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국립심뇌혈관센터 국비 반영 ‘환영’“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쾌거 ‥조속한 건립 위해 최선”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07 01:1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6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국비 28억 원이 최종 반영된 것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김한종 의장은 “올해 예산 44억원이 불용처리 되어 사업추진의 차질이 예상되었지만 장성군민들과 340만의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주어 토지매입비 23억, 공사비 5억이 최종 반영되었다”며 “이는 광주전남인의 쾌거이자 상생정신을 다시 한 번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위와 강풍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회를 이어주고 끝까지 합심해 준 5만 장성군민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계속 지켜보면서 군민들과 뜻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는 질병관리청이 인력과 사업규모 확대 등을 들어 국비 44억 원을 불용처리하여 차질이 발생,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큰 반발을 샀다.

이에 김한종 의장은 지난 11월 16일 의장 명으로 긴급 성명서를 내고 사업비를 조속히 집행할 것을 촉구했고 11월 24일에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체 명의로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같은 달 25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심뇌혈관센터의 조속한 설립 촉구 건의문을 안건으로 상정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도록 했고 11월 24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질병관리청을 방문하여 정은경 청장을 만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속 추진을 건의했다.

김한종 의장은 “국립심뇌혈관센터의 국비 반영은 장성군민은 물론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숙원 사업이다”면서 “앞으로 조속히 국립심뇌혈관 센터가 건립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정치권과 행정 등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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