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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올해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송년 특별 콘서트 개최!젊은 국악인들의 이야기와 연주가 있는 뮤직 토크 콘서트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1.12.14 04:20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국악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송년 특별 콘서트 이 오는 23일(목) 19시 30분 국악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국악방송은 ‘21c한국음악프로젝트’와 ‘국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따뜻한 연말 ‘저녁’을 선물하고자 특별 콘서트 을 준비했다. 뮤직 토크 콘서트로 구성될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나가는 젊은 창작 국악팀인 ‘프로젝트 앙상블 련’과 ‘창작 아티스트 오늘’의 음악과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의 음악은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는 ‘저녁‘이라는 시간과 어우러져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10년 넘게 전라남도와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프로젝트 앙상블 련’은 2019년과 2021년 2회에 걸쳐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조선시대 야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작업의 결과물로 이번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2021년 대회 수상곡인 <조선 가믈란-코길이를 위한 헌정곡>과 <조선 5인조-세종, 세조, 박연, 정인지, 성종>을 비롯하여 다양한 창작곡 무대와 음악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1년 대회 대상을 수상한 ‘창작 아티스트 오늘’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오늘의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2021년 대회 수상곡인 <자유>를 비롯하여 특유의 밝고 경쾌한 리듬을 담은 <나 여기 왔소>, <돈이로구나> 등 재치 넘치는 창작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국악방송 라디오 <음악의 교차로> 진행자이자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멤버이며 ‘2021 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예술감독인 신창렬 작곡가가 맡았다. 신창렬 예술 감독은 출연 아티스트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고 교류한 멘토로서,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로 젊은 아티스트와 그들의 창작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하는 <국악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젊은 음악인들의 고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대회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대회를 통해 개발된 국악창작곡은 130곡이며, 수상곡 공연 아티스트가 780명에 이른다.

특별히 올해 ‘2021 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창작 아티스트 오늘’과 ‘프로젝트 앙상블 련’뿐만 아니라 ‘오뉴월’, ‘시도’, ‘앙상블 카덴차’, ‘연리지’, ‘이나연’, ‘신수동3평’, ‘쨈(JJAM)’, ‘팀 오딧세이(Team. Odyssey)’까지 총 10팀의 재능 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배출된 바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송년 특별 콘서트 은 오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악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추후 국악방송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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