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예배를 드리러 성경책을 들고 명성교회 본당에 들어서고 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22년 첫해 첫 예배를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1부 7시 예배를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드렸다.

이날 명성교회서 드린 예배에 참석한 외부인들은 방역수칙에 따라 열 체크 및 접종 여부 확인 후 바코드 등록증을 받아  교회 본당에 입장했다.

2일 명성교회 1부 신년예배 설교는 원로목사인 김삼환목사가   "너의 모든 것을, 너의 앞날을 하나님께 맡기라"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임인년 첫 새해 신년 설교를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좌석에 앉이 기도 후 예배 순서가 적힌 명성교회 주보를 보고 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예배 시작 주악에 맞춰 묵도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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