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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겨울방학 샘(SAM) 멘토링 운영 시작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와 진로·진학 상담 진행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1.04 01:10
[서울=천선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SAM)멘토링 겨울방학 학기를1월3일부터 시작한다.

샘(SNU Active Mentoring, SAM)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진로·고민 상담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 함양을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멘토링 최종 참여인원은 총306명으로 멘티는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초등학교3학년~고등학교2학년 학생230명,멘토는 서울대학교 학생76명이 참여해 평균1:3으로 매칭했다.

구는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료수급,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추천 후,학교당 잔여인원에 대해 일반학생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학교와 시설에 전달했다.

모든 멘토링은 코로나19재확산으로 인한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1회당4시간씩 총10회 무료로 진행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지역 내 청소년)는 무료로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멘토(서울대학교 학생)는 봉사장학금과 봉사학점 또는1365봉사시간 인정과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2021년에는 서울대학교 학생과54개 초·중·고등학교, 47개 지역아동센터의 총1,339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발달,학업성취,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이번 겨울방학 멘토링이2021학년도를 마무리하고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우리 아이들에게 학업적·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샘(SAM)멘토링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샘(SAM)멘토링 운영실(☎02-880-4485)로 문의하면 된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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