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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효심 스포츠 강화…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다목적 체육관 건립,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 맞춤형 스포츠 랜드마크 완성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1.08 01:2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이 종합경기장 내에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천후게이트볼장의 문을 열었다.

군은 종합경기장 일원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 데 이어 장애인을 위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과 더불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집적화한 랜드마크를 완성해 가고 있다.

군은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진남근 군의회 의장, 임실경찰서장, 임실군체육회장, 게이트볼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읍 게이트볼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임실읍 게이트볼장은 주변에 임실노인종합복지관과 임실청소년문화의집이 신축함에 따라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았다.

군은 임실읍 전천후게이트볼장을 임실군종합경기장 부지 내로 이전해 건립했다.

이번에 준공된 임실읍 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2개 구장으로 조성했다.

연면적 1,089㎡ 규모로 내부에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게이트볼협회 사무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앞서 군은 종합경기장 일원에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 연면적 4,048㎡,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했다.

다목적 체육관은 테니스장 3면, 배드민턴장 10면, 휴게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임실군체육회 및 임실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어 장애인들을 위한 공공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도 최종 선정,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임실종합경기장 내 부지를 활용해 군비 42억을 포함해 총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군은 다목적 체육관과 전천후게이트볼장에 이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까지 건립되면, 종합경기장 일원은 남녀노소 군민 누구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내‘스포츠 시설 종합백화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게이트볼장이 준공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공사로 인한 많은 불편함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오수면 게이트볼장 신축 및 신평, 지사 게이트볼장 개보수를 통해 회원들에게 쾌적한 운동환경을 제공해 임실군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종합경기장 내에서 집적화된 다양한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면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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