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5 수 21:2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한국교회평신도 지도자들‘하나님 공의 두려워하는 올바른 대통령 세워달라고’기도“국민을 사랑하고 무서워할 줄 아는 대통령이 세워지길 위해 기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1.13 23:16
“국민의 공복으로 살 자세 가진 올바른 대통령 세워달라고 기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웅 장로/이하 평단협)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3일 개최된 평단협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개최된 자리에서 국가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2년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사랑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워갈 공의와 정의의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세워달라는 기도와 새해 한국교회에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곽웅기 장로(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서 대표회장 김경웅 장로는 신년사에서“현재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국민 간에 갈등과 분열의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고, 그리스도인들마저 여기 매몰되어 서로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하고“평단협이 시대적 사명으로 정치적 이념이 아닌 복음적인 사랑과 화해의 정신으로 국민 통합을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표회장은“평단협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교단 교류 사업과 절기 기념사업 및 각종 행사와 회의를 지난해 코로나 사태 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한적이지만 최선을 다해 감당했다”며 “한국교회 평신도 운동의 중심기관이란 본회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이는 한 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감사를 드렸다.
 
또한 김대표회장은“현재도 오미크론 변이가 확진자 급증을 가져오고 모든 것이 다시 제한되는 상황으로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본 협의회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사역은 멈출 수가 없다”면서“더욱 비상한 각오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교회 교단 통합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대표회장은 “우리 평단협의 한국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앞장서 어둡고 부패한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희망의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평단협이 드린 신년감사예배서 함선호 장로(차기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하정민 장로(회의록서기)가 로마서 8장28~30절 성경봉독한 후 지형은 목사(기성 총회장)가 ‘말씀으로 희망하기’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문효태 장로(공동회장)와 박상기 정교(공동회장)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국교회와 본 협의회를 위해 기도했고, 박성신 장로(사무총장)의 광고, 지형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 참석한 지도자는“지금 나라가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 곳곳이 마비되고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일반 시민들 사회경제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 되어 있는 위기에 빠졌다”고 말하고“하지만 우리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사모하며 위기 절명 속에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회복하고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도자는“곧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대통령이 세워지길 위해 기도했다”면서“국민을 사랑하고 무서워할 줄 아는 대통령이 세워지길 위해 기도하고 있고 국민의 공복으로 살 자세 가진 올바른 대통령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는 1980년 주요 교단 평신도 지도자들이 조직한 협의체로써, 현재 34개 교단 전국남선교회연합회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가입되어 총 350만 명의 평신도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