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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힐링하는 "제8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형형색색전" 진행 중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2.01.14 05:26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제8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형형색색전"이 2022년 1월 12일(수) ~ 1월 18일(화)까지 갤러리 라메르 5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감성미술제는 중견작가 그룹 Art 힐 남기희 대표 기획으로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개성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향유가 보편화되어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과 거리감을 좁히는 전시를 매년 실시하여 참여 작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학생, 성인취미미술, 미술교사 등 다양한 계층에 30여년 넘게 미술지도를 하고 있는 남기희 대표는 지난 12월 서울 성북동 소재의 Wall Gallery에서 대표작 무하유지향 작품으로 제작된 패션과 콜라보 초대개인전을 진행하는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그림으로 힐링하며 예술로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Art 힐의 감성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전시로 풍성한 채색과 자연을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표현으로 안정감과 따듯함을 전달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을 주제로 꽃과 나무, 자연 풍경, 화려한 채색의 추상 작품들이 색의 조화를 이루고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을 주로 사용하여 그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온화하다.
 
동민우 작가는 꽃을 자유롭게 해석한 회화 작품과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는 입체 작품을 출품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화면 가득 채운 점, 선, 면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미지가 만들어진 매력적인 비구상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연초에 인사동 감성미술제 "형형색색전"을 개최하여 작가들의 창작의지를 고취시켜 한해의 회화작업을 계획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출품작은 최근에 제작된 그림을 중심으로 전시하여 향후 펼쳐질 작가의 작품성향을 짐작할 수도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 "형형색색전"을 기획한 Art 힐 남기희 대표는 "매년 참여 작가들의 작품 수준이 높아져 주목받는 전시로 발전되어 기획자로 보람을 느끼고, 기성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품 활동의 원동력을 제공하여 독창성 강한 작가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감성미술제는 꿈, 희망, 열정을 작가와 감상자가 함께 느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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