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0 금 16:39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용산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제정2000㎡ 이내 토지면적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 상인조직 갖춰진 구역 대상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1.17 08:52
[서울=천선우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시행은 2022년 1월 1일부터.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 대상이다. 구역 내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상인 간 의견 수렴을 위한 상인 조직이 1개 갖춰져야 한다.
 
상인회가 현대화 사업, 상인 매출 증대 등을 위한 공동사업,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시 구가 지원할 근거가 마련된 것.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시 해당구역은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 가맹, 특성화 시장, 시장경영 바우처, 명절 이벤트 행사 등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진다.
 
구 관계자는 “식당, 카페, 소규모 판매점 등 업종이 혼재 된 골목은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제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역 지정을 원하는 상인은 상시 영업을 하는 상인 2분의 1 이상의 동의, 해당 구역 안의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소유자 동의, 해당 구역 안의 건축물 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 해당 구역 도면, 상인조직의 회칙 및 회원 명부를 신청서와 함께 구에 제출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점포 밀집구역으로 형성된 골목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골목마다 특색 있는 상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영업주는 물론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