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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고려사이버대학교, 24일부터 2022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박일순 기자 | 승인 2022.01.20 04:04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학부장 이기태)는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 국제화 시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과정은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으로 나뉜다. 고려사이버대는 두 전공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어교육 전공’은 한국어 교육에 관한 지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한다. 재학생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수업을 전공 선택으로 수강해 해당 언어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교사로 성장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현장 실습을 지원받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려사이버대는 ‘CUK실습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받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은 다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와 국제화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한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재학생들은 다문화사회전문가 트랙,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트랙을 이수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는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다양한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재학생들은 ‘바른 한국어 멘토 봉사대’ 활동을 통해 재학 중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답사’로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러시아, 필리핀 등에서 실시되는 해외 한국어 교육 실습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학내 ‘한국어다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법무부 주관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주자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민·다문화 현장 실습의 현장으로도 활용한다.

학부 졸업 후에는 ‘한국어교원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국제개발협력전문가’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이기태 교수(한국어·다문화학부 학부장)는 “우리 학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교사의 다양한 활동과 각국의 다문화 정책 등을 재학생들이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례로 2021년도부터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인도, 중국, 스리랑카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학부 특강 ‘해외 각국의 한국어교육 현황 및 다문화정책’을 들었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는 “앞으로 학부 및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며, 특히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이나 재학생, 외국인 재학생들이 강사로 초청돼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정보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되면서 특강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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