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5 수 21:2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인기총, 윤보환 목사, 총회장 취임, 전국 17개 시 구성된 연합회와 협력“‘복음의 성지’인천 5천여 교회의 연합체와 “말씀과 기도, 성령운동 매진할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1.25 23:0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인기총) 제61대 총회장으로 윤보환 목사가 취임했다.

 
윤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임기중 “말씀과 기도에 기초한 성령운동에 매진할 것이다”면서“복음의 땅인 인천의 역사를 빛내고 회복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삼일운동과 한국전쟁 그리고 광복절 등 민족의 근대역사가 복음으로 이루어져 온 것을 자랑스럽게 빛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목사는“민족 부흥의 영성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의 부흥을 이루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교계의 연합을 위해 노력함으로서 기독교 위상 회복에 힘쓰겠다”면서“성령회복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시대를 다시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예배와 관련하여 진유신 목사(상임회장)인도, 이규학 목사(중부연회 감독, 임시감독회장 역임)가 ‘이승만 성서적 가치를 실현하다’(창 39:20~23)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에서 이규학 목사는“이승만이 가진 한사람의 신앙열정이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신앙으로 교육하여 문맹률 저하’,‘미국과 같은 자유주의 국가를 만들자는 신념’ 등 한국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인기총이 우리나라 역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준비위원장 이충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전한 김기덕 목사는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 좋은 목회자들을 만나 어려운 때 잘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 상황에서 교회의 애로사항이 많았을 것이라며 시정(市政)에 협조해 준 전임 총회장 김기덕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시의 재정으로 빚 없이 재난지원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 일도 교회의 기도 덕분이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비롯해 유정복, 안상수 전 시장 등 여러 명의 정치인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소개됐다.

 
축사에서 한영훈 목사(한장총대표회장)는 “오늘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날이라고 믿는다”며 윤 목사의 인기총 총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윤목사님은 교계 연합단체의 대표를 여러번 지내면서도 항상 계신 그 자리에서 맡겨진 그 모든 직임에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여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한목사는 “생각과 말, 행동을 다르게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주로 일했다”면서“ 윤 목사의 리더십으로 인기총의 부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격려사에서 최성규 목사(인기총 증경회장)는“오늘의 주인공은 김기덕 목사님과 윤보환 목사님이다”다고 말하고“특별히 윤 목사에 대해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명하고 연합운동에 열심인 분’이고 항상 좋은 열매를 맺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목사는 “성경에 ‘함께’라는 단어가 1,309회 나온다”고 말하고“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함께 연합운동을 잘 하는 것이다”라며 “그 연합운동에 열심인 윤보환 목사가 인기총을 잘 이끌어 가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귀호 목사, 장자옥 목사, 박삼열 목사의 격려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윤보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작은 사람이 역사를 이끌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사람의 키는 땅에서 재지만 믿음의 키는 하늘에서 잰다”는 말과 함께“장애인으로 태어나 네 살 때에야 비로소 걸었다며 그런 자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다”고 했다.
 
또한 윤목사는“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나를 해하려 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내 몫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고 말하고“지금까지 나름대로 연합활동에 힘써 왔다며 인기총이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연합하고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인기총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1962년 3월 31일 율목감리교회에서 550여 명의 총대가 모인 가운데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신정호 목사(침례교)를 선출함으로서 출발한 인기총은 명실공히 인천지역의 개신교 전체를 아우르는 연합단체로 지역산하 약5천교회가 활동하고 있다.
 
▣ 총회장 윤보환 목사 약력
▲ 협성대 / 동 대학원 ▲ 감신대 선교학박사 ▲ 서울대 국제대학원 GLP
▲ 중부연회 감독, 감독회장직무대행 역임 ▲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공동회장 역임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 감리회 군선교회 이사장 역임
▲ 인천광역시 경찰청 경목회장 역임 ▲ 서울대학교 이사(현)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