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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여객선터미널 특별방역대책 추진설 연휴 기간 전북도 자체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1.28 03:20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설 명절 여객선터미널에 대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자체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귀성객으로 인한 이용객 증가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전북도는 연안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 및 생활 방역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이용객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관리, 개찰구 및 화장실 소독, 주기적 환기 등 시설물 청결·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설 명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대합실이나 객실과 같은 공동이용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1~2m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선상에서 음식물 등을 섭취하는 행위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합실 및 선내 안내방송, 터미널 전광판·배너 등을 활용해 방역지침을 집중 홍보하고 객실 내 승무원 배치와 순찰 강화로 선내 질서유지와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는 해수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별도로 설 연휴 특별대책반 구성해 원활한 수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군산해수청에서는 설 연휴 이용객 추이를 감안해 승선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정원관리를 통해 여객을 분산하고 여객 밀집도 완화 차원에서 필요시 여객선 증회 운항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과 터미널을 이용하는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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