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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원님/대선후보님, 14조는 부족합니다” 추경안 대폭 증액해야 합니다!국회의원 ”추경증액 행동” 8일차 , 국회와 청와대에서 계속 이어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2.05 00:36
금일부터 본관 앞, 의원 OO명 동참 예정
금일 4시 “민생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예정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 이탄희 국희의원 (경기 용인정), 양이원영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월 27일부터 금일까지 8일째, 추경 증액을 위한 “국회의원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병덕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점심시간마다 청와대 분수대를 번갈아 찾아 피케팅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민심을 전달하는 중이다.

오늘부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원행동”을 이어가며, 점심시간 청와대 피케팅 역시 계속할 예정이다. 사실상 마지막 추경인 14조원 중 11조원이 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 지원금 및 손실보상금이며, 최근 오미크론 대유행 및 소상공인의 고통을 감안하면, 이 정도 추경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민심이다.
 
“국회는 추경 증액을 제안만 할 수 있고 추경 증액 결정을 위해서는 정부, 즉 대통령의 결심이 필요하다. 오늘(2월 3일)부터 2월 중순까지 예정된 국회 심의는 얼마를 어느 분야에 증액 제안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지 최종 결정은 정부가 하기에, 지금부터 정부와 대통령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민병덕 의원은 밝혔다.
 
대선 이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내각이 들어서고 추경을 하더라도 여름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다음 대통령의 임기인 5월 이후 장관 임명 및 다시 한 번 추경안 제출 과정을 거쳐, 여름이나 되어야 다음 추경 예산이 집행될 것이다. 기업인과 소상공인은 여름까지 더 버티기 힘든 상황이다.
 
한편, 추경 증액과 관련하여, 민생 시민 단체는 금일 4시 “의원 행동”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다. 민생경제연구소 ㆍ 생활경제연구소 ㆍ 한상총련 ㆍ 해우소포럼 ㆍ시민연대‘함깨’ ㆍ 청년김대중 ㆍ 우분투포럼 ㆍ 민생경제청년네트워크(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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