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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도의원, “개학 앞 둔 학교 방역‥만반의 준비해야 한다”청소년 코로나19 예방접종 확대, 자가진단키트 준비 필요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2.12 01:3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이 지난 9일, 제359회 임시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각급 학교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날 위원들은 보건복지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명확한 재택치료 기준 마련을 비롯해 전남도가 코로나19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보급과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처 등을 주문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에 대한 도민들의 염려가 큰 상황이다”면서 “10일부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가 개소하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인데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일파만파 퍼져나갈 수밖에 없다”며, “개학까지 좀 여유가 있으니 청소년의 예방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자가진단키트 확보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12세부터 19세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76%, 3차 접종률은 11% 수준이다.
 
한편 이날 강영구 보건복지국장은 “2월 말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 명에서 17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인구 대비 전남은 일일 3,4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걸로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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